A 업체와 B 업체에 각각 메일을 보냈는데 A 업체의 메일만 반송되고 B 업체의 메일은 정상 처리되었다고 합니다.

네이버메일은 안그런데

다음메일은

A 업체와 B 업체에 각각 메일을 보냈는데 A 업체의 메일만 반송되고 B 업체의 메일은 정상 처리되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반송 메일화면에 A업체에 보낸 메일과 그아래에 B 업체의 메일이 같이 표시되는 건 앱의 화면 구성상 제일 최근에 보낸 메일이 이어져 보일 뿐이라고 하던데, 왜 이런 방식으로 표시되는 건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B 업체 메일은 정상적으로 잘 간 게 맞으니까 걱정 안 하셔도...

    ​다음메일 앱이 이런 식으로 보이는 이유는 앱의 '대화별(스레드) 묶음 기능' 때문이에요.

    짧은 시간 동안 A, B 업체에 연달아 메일을 보냈더니, 앱에서

    "비슷한 시간대에 보낸 연관 메일인가 보다" 하고 두 메일을

    하나의 세트로 묶어서 보여주는 거예요.

    ​반송 메일 화면에서도 "내가 뭘 보냈었지?" 하고 대조해 볼 수

    있게 직전에 보낸 메일까지 화면에 같이 딸려 보이게

    구성해 둔 거랍니다.

    화면에 같이 뜬다고 해서 서버에서도 같이 반송된 건 절대 아니고, 메일 서버에서는 완전히 따로 처리되니까 B 업체 메일은 문제없이 잘 들어갔을 거예요.

    ​네이버 메일은 메일을 하나씩 따로따로(개별 리스트형) 보여주는 편이라 이런 혼동이 없는데, 다음 메일 앱은 이렇게 묶어서

    보여주는 UI를 적극적으로 쓰다 보니 이런 시각적인 차이가

    나는 거랍니다.

    ​혹시 찜찜하시면 다음메일 '보낸편지함' 가셔서 B 업체 메일이

    '발송 완료'로 잘 떠 있는지 한번 확인해 보세요!

    채택된 답변
  • 메일 앱에서 여러 메일을 한 화면에 묶어 보여주는 건 보통 대화형 보기(스레드 보기) 기능 때문입니다. 같은 제목이거나 답장·전달 관계가 있는 메일을 하나의 대화처럼 연결해서 보여주는 방식이에요.

    다음메일 앱에서 A 업체 메일과 B 업체 메일이 함께 표시된다면, 최근 보낸 메일이 이어져 보이는 것일 수도 있지만 같은 제목이나 대화로 분류되는 조건이 적용됐는지 확인해 보는 게 좋습니다. 실제로 메일이 합쳐져 전송된 것은 아닐 가능성이 큽니다.

    A 업체 메일만 반송됐다면 B 업체 메일의 정상 처리 여부와는 별개이므로, A 업체 메일의 반송 사유와 받는 주소를 확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