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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성 자산의 구성은 어떤 것이 좋을까요?

성별
여성

현금성 자산에는 주식, 채권, 코인, 예금, 적금 등이 있을 것인데

이런 현금성 자산은 어떤 비율로 갖고 있는 것이

여러 위기나 기회에 대응하기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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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현금성 자산 구성에 대한 내용입니다.

    현금성 자산은 말 그대로 바로 현금화가 가능한 자산을 의미하는데

    여기서 주식, 코인 등 투자 자산으로는 최대 60-70퍼센트 이상 넘지 않는 것이 좋고

    나머지는 예금, 적금 등 현금으로 갖고 있는 것이 좋으십니다.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반적으로 주식이랑 코인은 현금성자산이라기보다는 위험성자산이죠 채권도 국고채권정도가 비위험성자산으로 생각하면 될거같구요 예적금도 만기까지 가져가야하니 현금성자산으로 보긴애매합니다 현금성자산은 바로 현금화가 가능한 자산이라고 생각하시면 될거 같구요 저라면 여유돈 그냥 파킹통장에 넣어두겠습니다 언제든 입출금도 가능하고 요즘 이자도 3프로씩주는 통장들 많더라구요

  • 안녕하세요. 홍성택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은 가이드라인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1. 현금 및 예금: 10-20% - 유동성을 확보하고 긴급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필요합니다.

    2. 주식: 40-60% - 장기적인 성장 가능성을 고려하여 비중을 높일 수 있습니다. 위험을 감수할 수 있는 경우 더 높은 비율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3. 채권: 20-30% - 안정성을 제공하며, 주식 시장의 변동성을 완화하는 역할을 합니다.

    4. 대체 자산(코인 등): 5-10% - 높은 변동성을 감안하여 소액으로 투자하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승훈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이나 펀드 등 투자를 주로 하시는 경우 보통 추천드리는 현금 비중은 약 30%입니다. 그 정도를 보유 했다가 추가로 더 하락하거나 하락장이 왔을 때 추가매수를 하곤 합니다. 또는 상승장을 만났을 때 추가 매수를 하기도 합니다.

    다만 경기침체가 우려되거나 장이 많이 좋지 않을 때에는 이보다 더 현금비중을 올리기도 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현금성 자산은 내가 급할 때 바로 현금화하기 용이해야 하고 변동성이 적어서 언제 빼든

      큰 손실이 없어어야 합니다

    • 따라서 예금이나 채권으로 현금성 자산을 보유하는 것이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현금성 자산과 같은 경우에는 보다 안전성이 있고

    변동성이 낮지만 어느정도의 약간의 수익은 있어야 하기에 개인적으로는

    주식이나 코인 등은 현금성 자산이라고 보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파킹형 ETF에 투자한 자금이나 CMA 통장이나 파킹통장 등에 예치한 자금

    또는 예, 적금 상품 등이 현금성자산이라고 볼 수 있을 것이며

    개인의 리스크 관리 능력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개인적으로는 20% 이상을 권합니다.

  • 안녕하세요. 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

    보통 즉시 유동형 40%, 적극 투자형 30%, 장기 투자형 30%정도가 적당합니다.

    코인/주식은 적극 투자 및 즉시 유동형,

    채권/예금은 장기 투자 및 즉시 유동형,

    적금은 장기 투자형으로 볼 수 있습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정진우 경제전문가입니다.

    현금성 자산은 보통 예금과 적금 같은 안전한 자산에 30-50%를 주식과 채권 같은 투자 자산에 30-40%를 코인 같은 고위험 자산에 10-20%를 분배하는 것이 좋습니다. 위기에 대비하려면 안전 자산의 비중을 높이고 기회를 잡으려면 투자 자산의 비중을 늘리는 방식으로 조정할 수 있습니다. 개인 투자 성향과 시장 상황에 따라 이 비율은 유연하게 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다양한 자산에 분산 투자하여 리스크를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동하 경제전문가입니다.

    통상적으로 잘 알려진 비율은 '나이'에 해당하는 비율만큼은 안전자산에, '100-나이'에 해당하는 비율만큼은 위험자산에 투자하는 것입니다.

    안전자산인 채권, 예적금 등에 나이에 해당하는 비율만큼 투자하시고, 위험자산인 주식, 코인 등에 100-나이 만큼의 비율을 투자하시면 되고, 이와 같은 비율은 투자 성향에 따라 유동적으로 조절하시면 됩니다.

    안전자산은 하락장 혹은 대폭락 시에 빠르게 현금화하여 자금을 투입하시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황태현 경제전문가입니다.

    현금성 자산은 마치 여러 가지 재료를 넣어 만드는 맛있는 요리와 같습니다. 어떤 재료를 얼마나 넣느냐에 따라 맛과 영양이 달라지는 것처럼, 현금성 자산의 비율도 투자자의 상황과 목표에 따라 적절하게 조절해야 합니다.

    먼저, 투자 목표를 명확히 해야 합니다. 가까운 미래에 필요한 자금이라면 안전한 예금이나 적금과 같은 재료를 많이 넣어야겠죠. 반면, 먼 미래를 위한 투자라면 주식이나 코인과 같은 조금 더 spicy한 재료를 추가하여 높은 수익을 노려볼 수도 있습니다.

    다음으로, 자신의 위험 감수 성향을 파악해야 합니다. 매운 음식을 잘 먹는 사람과 못 먹는 사람이 있듯이, 투자에서도 변동성을 감수할 수 있는 정도가 다릅니다. 안정적인 투자를 선호한다면 예금이나 채권과 같은 순한 맛 재료를, 높은 수익을 추구한다면 주식이나 코인과 같은 매운 맛 재료를 더 많이 넣어야 합니다.

    또한, 나이도 중요한 요소입니다. 젊을 때는 모험적인 투자를 감당할 수 있지만, 나이가 들수록 안정적인 투자로 전환해야 합니다. 마치 어릴 때는 매운 음식을 즐겨 먹다가 나이가 들면서 순한 음식을 찾게 되는 것과 같습니다.

    경제 상황도 고려해야 합니다. 경제가 호황일 때는 공격적인 투자로 높은 수익을 노려볼 수 있지만, 불황일 때는 안전 자산 위주로 투자하여 손실을 최소화해야 합니다. 마치 날씨에 따라 옷을 다르게 입는 것처럼, 경제 상황에 따라 투자 전략도 유연하게 바꿔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다양한 자산에 분산 투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한 가지 재료만 사용하는 요리는 맛이 단조롭고 영양도 불균형할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특정 자산에만 집중 투자하면 위험이 커집니다. 주식, 채권, 코인, 예금, 적금 등 다양한 자산을 적절히 섞어 투자해야 안정적이고 균형 잡힌 포트폴리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도움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하성헌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단 안전하게 하면서 빠르게 돈을 찾을 수 있는것은 cma가 될 수 있습니다. 또는 파킹통장이라고 해서 돈을 입금만 해도 이자를 주는 통장이 있는데, 그런것을 알아보시는것을 추천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상열 경제전문가입니다.

    다음은 다양한 위기와 기회에 대응하기 위한 현금성 자산의 비율 설정에 대한 조언입니다.

    비상금 (Emergency Fund) - 20~40%:

    예금이나 적금과 같은 안전한 자산에 3~6개월치 생활비를 보유하는 것이 좋습니다.

    저위험 자산 (Low-Risk Assets) - 20~40%:

    채권이나 우량 주식, 고정 금리 상품 등을 포함할 수 있습니다. 이 자산들은 안정적이며, 장기적으로 시장의 변동성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고위험 자산 (High-Risk Assets) - 10~30%:

    주식, 코인과 같은 변동성이 큰 자산입니다. 이 자산들은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지만, 위험도 큽니다.

    기타 (기회 자금) - 10~20%:

    시장의 기회를 잡기 위해 빠르게 사용할 수 있는 자금입니다.

    이 자금은 단기적으로 유동성을 유지하며, 예금, 단기 채권, 머니마켓 펀드 등에 두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