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당 의사분이 5회 이내를 권고하신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포텐자는 RF(고주파) 마이크로니들 장비로, 진피층에 반복적인 열 자극을 가해 콜라겐 재생을 유도하는 시술입니다. 횟수 제한을 두는 이유는 같은 부위에 열 자극이 과도하게 반복되면 콜라겐 재생보다 섬유화(딱딱하게 굳는 변성)가 일어날 수 있고, 피부 장벽과 진피 구조가 오히려 손상될 위험이 있기 때문입니다. 효과가 좋다고 느껴질수록 더 맞고 싶은 마음이 드는 것은 자연스럽지만, 그 시점이 오히려 멈춰야 할 신호일 수 있습니다.
5회 이후에도 추가 시술을 원하신다면, 최소 6개월에서 1년의 간격을 두고 피부 상태를 재평가한 뒤 담당 의사와 상의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의사의 권고를 무시하고 횟수를 늘리는 것은 권장드리기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