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향제가 폐에는 안좋은거 맞는지요?

이게 어쩔수가 없나.

아무리 월세방을 환기를 시켜도 냄새가 조금씩은

나네요.계속 있으면 모르겠는데.

몇일동안 고향다녀오면 나는데 방향제 괜찮아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환기를 자주 시키는데도 비었을 때 냄새가 올라온다면, 공기 자체의 문제보다는 특정 '발원지'가 원인일 확률이 높습니다. 며칠 집을 비웠을 때 냄새가 응축되어 느껴지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지만, 방향제로 해결하기 전에 먼저 점검해보시면 좋을 것들이 있습니다.

    방향제는 냄새의 원인을 없애는 것이 아니라 다른 향으로 덮는(Masking) 방식입니다.

    하수구 냄새나 곰팡이 냄새가 방향제 향기와 섞이면 훨씬 역한 냄새로 변할 수 있습니다. 냄새가 나는 상태에서 바로 방향제를 쓰기보다는 탈취제(무향)를 먼저 사용하여 냄새 입자를 제거하는 것이 순서입니다.

    외출이 잦다면 일정한 향을 내뿜는 디퓨저자동 분사기가 효과적입니다. 다만, 좁은 월세방이라면 향이 너무 강할 경우 두통을 유발할 수 있으니 은은한 '코튼'이나 '그린' 계열의 가벼운 향을 추천합니다.

    환기 문제가 아니라면 다음 두 곳을 확인해 보세요.

    하수구 트랩의 봉수 증발: 화장실이나 싱크대 배수구에는 냄새를 막아주는 물(봉수)이 고여 있습니다. 며칠 집을 비우면 이 물이 증발하면서 배관 속 악취가 그대로 올라옵니다.

    팁: 집을 비우기 전 배수구에 물을 한 바가지 붓고 뚜껑을 덮어두거나, 배수구 전용 트랩을 설치하면 효과가 확실합니다.

    벽지 및 가구의 흡착: 오래된 월세방이라면 벽지 자체가 주변의 냄새를 머금고 있을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엔 아무리 환기를 해도 벽지에서 냄새가 계속 배어 나옵니다.

    # 방향제 대신 추천#

    편백수 또는 탈취 스프레이: 외출 전 벽지나 커튼에 가볍게 뿌려두면 냄새 입자를 분해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커피 찌꺼기나 숯: 천연 탈취 효과가 있어 신발장이나 방 구석에 두면 습기와 냄새를 동시에 잡을 수 있습니다. (완전히 건조된 상태여야 곰팡이가 생기지 않습니다.)

    베이킹소다: 하수구에 베이킹소다와 식초를 부어 미리 청소해두면 박테리아로 인한 냄새를 줄일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방향제는 '청소와 탈취'가 끝난 뒤에 마무리 단계로 사용하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채택 보상으로 159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방향제는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제품이기 때문에 향기는 좋다고 느낄수 있겠지만

    오래동안 맡으면 호흡기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있어서

    가급적이면 너무 방향제 향이 강해지거나 방에 냄새가 심해진다면

    공기청정기를 사용하는 것이 좋은 방안이 될수 있겠습니다.

  • 방향제는 아무리 자연적으로 친환경으로 만든 제품도 호흡기에는 좋지 않아요

    되도록 환기를 시키고 문

    다 열고 페브리즈를 한번씩

    뿌리면서 관리를 하시는것이 좋을듯 싶습니다

  • 인위적인 향이라 또 주위 공기와 잘 달라 붙기에 폐와 기관지에 좋지는 않습니다.

    방향제를 뿌릴 경우 꼭 환기를 시키시구요.

    너무 자주 사용하지는 마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