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GDP(gross domestic product)란 일정 기간 동안 한 나라 내에 생산된 최종생산물의 시장가치의 합산금액을 이야기하게 됩니다. 이 GDP가 상승하였다는 것은 해당 국가에서 생산된 제품들이 많았다는 것을 의미하며 이는 곧 경기가 좋았다는 것을 이야기하게 되는 것입니다. 반대로 GDP가 하락하게 된다는 것은 해당 국가에서 생산되는 제품들이 줄어들었다는 것을 의미하며 이는 곧 경기의 침체가 발생하게 되었다는 것을 말합니다.
여기서 1인당 GDP가 중요한 이유는 해당 국가의 생산에 따른 '혜택'이 국민 1인당에게 얼만큼 분배되었는지를 나타내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높은 GDP지표를 보이더라도 국민 1인당 차지한 GDP가 낮다면 해당 국민이 가져가게 되는 생산가치에 따른 부가효과가 낮기 때문에 해당 국가가 향후에 가지게 될 '1인당 구매지수' 또한 낮다는 것을 의미하게 됩니다. 그렇기에 GDP도 중요하지만 1인당 GDP 또한 중요한 이유가 바로 국민들에게 분배되는 척도를 확인하기 위함이라고 보시면 좋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다면 좋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