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종종꿈꾸는나팔꽃
잘때만 손빠는 아기 고쳐주는 방법 궁굼해요
15개월 아기인데 잘때만 손을 빨고 자요
기관에 다니고 있어 감염병 예방과 치아 틀어짐 방지를 위해 빠는 습관을 고쳐주고 싶어요
지금은 잘때만 빨지만 최근 아기가 아팠을때 손을 많이 빨아서 손이 갈라지고 굳은살이 생겼어요 ㅠㅠ
고쳐주고 싶어서 밴드도 붙여보고 골무? 같은것도 끼워줘봤는데 너무 싫어하고 쓴약을 발라줘도 빨더라구요
주변에서는 18개월까지늩 괜찮다 하는데..
기다려줘야 하는걸까요???
그게 아니라면 고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 신지은입니다. 😊
아이가 기관 생활을 씩씩하게 잘 해내고 있네요! 낮에 손을 빨지 않는다면 이미 절반은 성공한 것입니다. 밤에 빠는 습관은 억지로 끊으려 하기보다, 상처 입은 손가락 피부를 먼저 치료해 주시면서 만 2세(24개월) 무렵까지 여유를 두고 대안(인형, 이불, 엄마 손)을 찾아주는 방식으로 든든하게 기다려주셔도 늦지 않습니다.
사실 저도 아이에게 수유를 오래 한 편이라, 12개월이 넘어서까지 밤수유를 하며 잠재우곤 했답니다. 그러다 아이가 24개월 생일을 맞이하기 두 달 전부터 "이제 OO이는 형아(누나)니까 수유하면서 잠들면 치아가 아야 해~"라고 여러 번 이야기를 해주었어요. 아이가 엄마 말의 뜻을 이해하기 시작하는 시기라 그런지, 신기하게도 바로 끊어내더라고요. 그 뒤로는 인형을 안고 자거나 제 옆에 폭 파묻혀서 잠들곤 한답니다.
엄마가 조급해하지 않고 편안한 마음으로 대할 때, 아기도 더 쉽게 손가락을 놓을 수 있어요.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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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잠을 잘 때 손을 빠는 이유는
불안함으로 인해서 입니다.
아이의 불안함을 대개 스트레스 및 하루 중 안 좋은 경험으로 인해서 이오니
이러한 부분적 원인을 점검하고 그 원인의 문제를 해소시켜 줌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아이의 불안함을 해소시켜 주기 위해 도움이 되는 것은 애착 인형을 안겨주는 것 입니다.
또한 아이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아이의 감정을 돌보며 아이의 심리적 + 정신적인 부부의 안정감을 심어주는 것도
필요로 하겠습니다.
잘 때만 손을 빠는 아이로 인해 걱정이 되는 것 같습니다.
15개월 아기가 잠잘 때만 손을 빠는 습관으로 인해 손 피부가 상하고 위생이나 치아 발달이 걱정되어 교정 방법을 찾고 있는 상황입니다. 밴드나 골무, 쓴약 등 다양한 방법을 시도했지만 효과가 크지 않아 고민하고 있습니다. 이 시기의 손 빠는 행동은 불안 해소나 수면 습관의 일부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아, 무리하게 중단시키기보다는 점차적으로 대체 행동을 만들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애착인형이나 이불 등 다른 안정 요소를 제공하고, 잠들기 전 루틴을 일정하게 유지하면서 자연스럽게 줄여가는 방식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말씀 들으신대로 2~3세 이전에 잘 때만 가끔씩 빠는 정도라면 치아 배열에 큰 영향을 주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히려 아이의 손을 강압적으로 막으시려고 하신다면 잠에 대한 스트레스가 커질 수 있습니다.
아이의 행동을 교정하려고 하신다면 애착 인형을 활용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아이가 손에 의지하지 않고 다른 물건을 만지거나 쥐고 있으면서 안정감을 느끼게 해줄 수 있습니다.
15개월 아이에게 쓴약을 바르거나 억지로 손을 빼게 되면 효과가 적고 불안감을 키울 수 있기 때문에 추천 드리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15개월 아기라면 잠잘 떄 손 빠는 행동은 아직 흔한 자기 위한 습관이라 너무 조급하게 끊으려고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오히려 밴드나 쓴약처럼 강제로 막으면 스트레스가 커질수 있습니다. 대신 잠들기 전 애착인형, 작은 담요, 토닥이기 등 다른 안정 방법을 만들어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15개월 때 잠잘 때만 손 빠는 건 대부분 18개월~2세까지 자연스럽게 줄어드는 불안/안정 습관이므로, 강요보다 기다려주되 손 피부 보호가 우선입니다.
손이 갈라졌다면 손 씻은 직후 바로 보습크림을 바르고, 잠들 때 얇은 면장갑을 끼워 주거나 보습제 바른 뒤 장갑을 껴 수분 손실을 막아주세요.
대신 습관 완화를 위해 잠들기 전 좋아하는 인형이나 부드러운 담요를 쥐여주고, 손으로 할 수 있는 놀이(블록, 그림)로 주의를 돌린 뒤 손 안 빨았을 때 칭찬과 작은 보상을 주세요.
공갈젖꼭지를 잠깐만 대주거나 손 빨고 있을 때 거울을 보여주 스스로 인지하게 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실내습도를 40~60%로 유지하고, 갈라진 부위에 항생제 연고+반창고로 감염 예방하세요.
치아 변형은 보통 2~3세 이후 지속될 때 위험하므로, 현재는 손 피부 관리와 부드럽게 대체하는 데 집중하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15개월 아이가 잠들 때만 손을 빠는 건 이 시기에는 꽤 흔한 자기진정 습관이라 너무 급하게 끊으려고 하면 집착이 더 심해질 수 있습니다. 치아 배열 문제는 보통 지속적, 강한 장기 습관일 때라서 지금 단계에서는 24개월까지는 경과를 보기도 합니다. 억지로 밴드나 쓴약으로 막기보다는 잠들기 전에 손 대신에 잡아줄 애착인형이나 이불 등으로 대체 안정감을 만들어 주세요.
손을 빠는 타이밍에 하지 말라고 하기보다는 손을 부드럽게 내려주고 토닥이기, 손 잡기 등으로 반복 전환이 중요합니다. 아플 때 다시 심해졌다면 스트레스의 신호일 수 있으니 수면 루틴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게 도움이 됩니다. 그래도 2세 이후에 지속되거나 손 피부 손상이 계속되면 소아 치과 상담을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