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옷 까실거림에 예민한 아이들은 어떻게 하나요?!
순면 이외에는 정말 까실함에 예민하게 굽니다. 실제로 조금만 재질이 안맞으면 피부에 빨갛게 발진처럼 일어나기도 하구요. 이 체질은 바꿀 수 없는 걸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네 안타깝지만 체질을 바꿀 수 있는 방법이 거의 없습니다. 저도 어릴 때부터 옷감에 민감하여 질문처럼 재질이 안 맞으면 피부가 빨갛게 일어나서 대부분 옷을 부드러운 소재로 입고 있습니다. 심할 때는 옷 재질 뿐만 아니라 바늘질 뭉쳐 있는 것에도 몸이 반응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여름에는 반팔 러닝을 겨울에는 부드러운 히트텍 같이 기본적인 것을 입고 위에 다른 재질의 옷을 입습니다. 면역력이 강하되면 조금 나아지기는 합니다.
까실거림이 싫어하는 아이들이 많은데요. 다음과 같은 옷감을 활용해보세요.
부드러운 소재: 면, 실크, 대나무 등 자연 소재의 부드러운 옷감을 선택하세요.
안감 확인: 옷 안쪽에 거친 라벨이나 봉제선이 있는지 확인하고, 불편하다면 제거하거나 옷 안쪽으로 접어 넣어주세요.
새 옷 세탁: 새 옷은 세제 잔여물이나 정전기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옷을 구입 후 한 번 세탁하고 부드러운 섬유 유연제를 사용하여 옷감을 부드럽게 만들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