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핸드폰 사고 싶고 알바하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고1 여학생입니다

제가 어릴적 부모님께서는 맞벌이신데다가 어머니께서 아버지보다 2배 이상의 월급을 받으셨는데 건강 문제로 제가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부터 일을 그만두셨습니다. 그 이후로 아버지 혼자 약 9년간 쭉 일하셨어요. 물론 일상생활하는데 문제없고 학원도 언니랑 저랑 두개 이상씩 다녀요. 하지만 제가 받는 1달에 5만원이라는 용돈이 또래 친구들에 비해 몇배나 적은 편이고 한번 놀러가게 되면 금방 다 써요. 그리고 아버지 혼자 일하시고 하니까 옷사달라하는게 꺼려지고 눈치보여서 제 용돈으로 처리하다보니 옷 한번 사면 놀러가지도 못하고 몇천원으로 1달을 보내는 경우도 많아요. 어떤 사람들이 보기엔 저정도면 된거지 할지 모르지만 고등학생이 된 저는 전보다 사고 싶은게 많아졌어요 중학교때는 그냥 폰만 있고 애들이랑 잘 지내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요즘들어 폰도 새로 바꾸고 싶어지더라구요 제가 25년에 아이폰12미니로 바꿨는데 그것도 중고로 산 새폰이더라구요 미니가 원래도 배터리가 빨리 닳는데 배터리효율인가 그것도 74%라서 정말정말 빨리 닳는데다가 요즘은 셀룰러데이터까지 문제가 생겨서 밖에 있을때 데이터사용을 못해서 불편함을 겪게 되더라구요 통신사센터에 가보니 새 폰 사는 거 권장한다고 하셨구.. 물론 제가 그냥 최신폰 사고 싶은 마음이 정말 커요 12미니쓰는 애가 주변에 없기도 하고 대부분 1~2년에 함번씩 최신폰으로 다들 바꾸니까.. 근데 아빠혼자 열심히 일하는 거 알고 가끔 엄마랑 돈문제로 싸우는거 볼때마다 더 말하기 힘들어지더라구요 교정도 하고 싶고 폰도 너무 사고 싶은데 아빠한테 너무 말하기가 눈치보여요 자매말로는 너가 생각하는 만큼 돈 없는 것도 아니고 우리 여유있는 편이다 라고는 하는데 제가 전에 아빠 통장잔고를 본적있단 말이죠 물론 그 통장 하나만 있는 것도 아닐테고 거기에 특히 돈이 적었을 수 있지만 그 이후로 더 신경쓰여서 말하기가 그렇더라구요.. 당근에서 찾아보면 그래도 좀 싸기는 하던데ㅠㅠ 그래서 알바를 하고 싶자니 통금이 오후6~7시인데다가 자유롭게 나가지도 못하는 집안이라 쉽게 하지도 못항 것 같구요 부모님께서는 알바할거면 어른되어서 과외만 하라고 카페나 피시방, 음식점 알바같은 건 하지말라고 하셔서 동의도 못받을 것 같구요ㅠㅠ 그래도 알바같은 거 할 수 잇는거 있으면 추천해주세요 일요일은 아예 시간 비는 편이구 토요일에는 3시이후로 프리한데 어떤 날이든 7시전에 집가야돼용..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전단지 알바같은거 알아보세요! 이미 학생이시고 통금있고 학원도 다니시면 시간대가 정해져있고 알바도 카페나 피시방 그런건 하지말라하시고 성인되서 과외 알자나 하라고하시는거보면 허락맡고 하긴 어려울거같고 통금 6~7시 전에 집들어가려면 한두시간 길어야 세시간일거같은데 전단지 알바같은건 시간당으로 바로 받는거여서 그게 젤 나을거같네요

  • 지금 일단은 법정대리인(부모님)의 동의를 받지 못하면 아르바이트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전제가 법정대리인(부모님)의 동의가 필요하므로, 먼저 동의를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그나마 시작하기 쉬운 건 카페나 음식점 서빙 정도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