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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래프트 어떤종족이 좋다고 생각하세요?

올드 게임이긴한테 스타크래프트 프로토스, 저그, 테란 중에 어떤 종족이 가장 좋다고 상각하세요? 서로 상성은 있지만 그래도 가장 좋다고 생각하시는 종족을 알려주세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는 테란이요! 저그는 유닛이 너무 약해서 빠르게 죽고 프로토스는 유닛이 좋긴 한데 뽑기까지 시간이 오래걸려요. 그래서 밸런스 괜찮은 테란이 가장 좋다고 생각해요!

  • 전 프로토스가 좋아요. 별명도 옵저버고 ㅋㅋㅋ

    초반에 질러으로 쳐들어가면 방어 못해서 첫판은 무조건 이겼었고 저그 만나면 낭패... ㅋㅋㅋ

  • 개인적으로 선호를 꼽자면 프로토스가 매력적인 것 같습니다. 유닛 하나하나가 강력하고 실드 시스템 덕분에 전략적인 운영이 가능하며 무엇보다 아칸, 캐리어, 다크템플러 같은 유닛들의 디자인과 설정이 멋있습니다. 다만 셋 다 개성이 뚜렷해서 어떤 종족이 "최고"라고 단정 짓기보다는 본인의 플레이 스타일에 맞는 종족을 선택하는 게 가장 즐겁게 즐기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 서로 물고 물리는 상성이 있고, 맵에 따라 유리한 종족이 있지만 저는 테란이 기본적으로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테란은 적은 자원으로도 최대 효율을 뽑을 수 있는 종족 같습니다.

  • 저는 테란에 한 표요.

    스타1 기준으로 테란이 매력 끝판왕이라고 봅니다. 일단 마린 메딕 탱크 조합의 그 ‘한방’ 진출하는 맛이 최고예요. 시즈탱크 시즈모드 박아놓고 조이는 그림, 벌처 마인 매설로 상대 멘탈 흔드는 플레이, 드랍십 견제까지… 손은 제일 많이 가는데 잘 컸을 때 단단함은 압도적이죠.

    밸런스로 봐도 임요환부터 이영호까지 역대급 선수들이 테란에서 많이 나왔고, 컨트롤로 뒤집을 여지가 가장 큰 종족이라 보는 재미도 좋습니다.

    다만 취향 갈리는 부분이라:

     • 화려한 한방 물량 좋아하면 → 저그 (저글링 뮤탈 폭풍 러시의 그 맛)

     • 유닛 하나하나 고급지고 멋있는 거 좋아하면 → 프로토스 (질럿 드라군 캐리어 로망)

     • 운영하고 조이는 재미 → 테란

    결론은 손 안 아픈 게 최고라 요즘은 그냥 프로토스 한다는 사람도 많더라고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