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제가 몸이 너무 안좋아서 퇴사했는데 인수인계 제대로 안했다고 다시 부를까봐 걱정됩니다

제목 그대로 제가 몸이 너무 안좋아서 퇴사했는데 퇴사 과정에서 신입한테 최대한 할수 있는데로 인수인계 진행을 했는데 신입한테 인수인계 제대로 안했다고 다시 부를까봐 걱정됩니다. 솔직히 지금 회사가 너무 싫어서 도망치듯 나온거라... 회사 카톡만 봐도 약간 공황비슷한게 올정도입니다.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인수인계는 도의적 차원일뿐 그냥 그만둬도 아무도 뭐라 할수 없습니다. 그리고 어떤 정신나간 회사가 퇴사자를 인수인계 하라고 부르나요 ㅋㅋㅋㅋ 부르면 일당 15만원 달라고 하세요 ㅋㅋㅋ근로계약한것도 아닌데 명목없음

  • 일반적으로 다니던 직장에서 퇴사한 경우 직장에서 해왔던 일의 양에따라 다르겠으나 일주일 정도는 인수인계 관련 후임에게 연락 올수도 있습니다. 부담 갖지 마시고 아는 선에서 얘기해주면 될 것 같습니다. 자리 이동이 아닌 퇴사했다면 퇴사이후 까지 책임 질 필요는 없으니 맘 편히 하시길 바랍니다. 맘 고생 많으셨다고 말씀드리고싶네요.

  • 이미 인수인계를 한 뒤 퇴사를 한 상태이기 때문에 업무에 필요한 상황이 되도 회사 내에서 방법을 찾을 겁니다. 굳이 퇴사한 전임자를 다시 부르지는 않을 것 같으니 안심하시길 바랍니다.

  • 인수인계를 하셨다면 이미 퇴사를 한 상황에서 부르지는 않을 거 같습니다. 그리고 불러도 그냥 무시하셔도 될 거 같네요. 너무 스트레스 받으시니 걱정 크게 하시지 않는 것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 퇴사시에 인수인계 자료를 다 잘 만들고 나오면 가장 좋지만, 사정상 그렇지 못한 경우도 굉장히 많습니다.

    저희 회사의 경우에도 그런경우가 굉장히 많았습니다.

    우선은 인수인계 자료에 대해서 회사측에서 정확히 확인을 했어야 했기때문에, 회사에서도 어느정도 책임은 있습니다..

    그리고 설사 인수인계가 잘못되었다고 하더라도, 이전의 근무자를 다시 부르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물론 전화를 해서 물어보는 경우는 있습니다. 저희도 그런적이 있으니까요.

    하지만, 왠만해서는 퇴사한사람을 다시 불러들이는 경우는 없습니다.

    만약에 불러들이더라도 인수인계를 위해서 일을 더 한경우에는 그 시간만큼 급여를 주어야 합니다.

    그래서 잘 안부르게 되죠.

    혹시라도 전화가 오게 되면, 최대한 전화상으로 인수인계를 자세하게 다시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 방법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 퇴사를 했다고 하면 일단 연락을 차단하는 게 좋아보입니다.

    회사 카톡을보고 공황장애까지 올정도라면 최대한 회사의 연락을 피하시고

    혹시나 인수인계가 필요하다고 하면 카톡이나 메일로 하는게 나아보이네요

  • 인수인계를 성의 없게 하신 게 아니라면, 그 이후는 거기서 알아서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문자만 답을 해준다든지 정도를 정해 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 신입한테 차라리 번호만 남겨주세요. 다시 불러도 몸이 안좋다고 안가고 차라리 사진이나 동영상으로 알려주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