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에 열리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 게임의 남자 축구 종목은 연령 제한이 23세 이하(2003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입니다.
대한민국 U-23 축구 대표팀(이민성 감독) 선수들은 대다수가 아직 병역을 해결하지 못한 군 미필자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들에게 아시안 게임 금메달은 '병역 특례'를 받을 수 있는 매우 중요한 기회입니다.
<주요 해외파 (유럽 리거)>
유럽에서 활약 중인 선수들은 병역 문제를 조기에 해결해야 커리어를 안정적으로 이어갈 수 있어 아시안 게임 동기부여가 매우 강합니다.
양민혁 (토트넘 홋스퍼 / 2006년생): 국가대표팀과 K리그를 흔들고 토트넘으로 이적한 현시점 최고 유망주입니다.
김지수 (브렌트퍼드 / 2004년생): 대표팀의 차세대 핵심 중앙 수비수(DF) 자원입니다.
이현주 (하노버 96 / 2003년생): 창의적인 플레이가 돋보이는 공격형 미드필더입니다.
이영준 (그라스호퍼 / 2003년생): U-20 월드컵 등에서 활약한 장신 스트라이커입니다. 김천 상무에서 조기 전역했거나 군 복무를 마친 상태가 아니므로 미필 자원으로 분류됩니다.
김민수 (지로나 FC / 2006년생): 라리가 무대에서 데뷔하며 주목받은 측면 공격 자원입니다.
<K리그 주요 핵심 자원 (군 미필)>
국내 K리그에서 주전급으로 활약하며 대표팀의 뼈대를 이루는 선수들입니다.
강상윤 (전북 현대 / 2004년생): 미드필더 진영에서 왕성한 활동량과 경기 조율 능력을 갖춘 핵심 자원입니다.
강성진 (수원 삼성 / 2003년생): 측면에서 날카로운 왼발 슛과 돌파력을 가진 공격수입니다.
박승호 (인천 유나이티드 / 2003년생): K리그에서 꾸준히 공격 포인트를 올리며 활약 중인 공격 자원입니다.
황도윤 (FC 서울 / 2003년생): 중원의 무게감을 더해주는 수비형 미드필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