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 종자돈 만들기 어떤방법이 좋을까요?

2022. 01. 03. 11:36

10년후 30살이 되는 딸을 위해 종자돈을 만들려고합니다.

현재 어렸을때부터 모아왔던 돈이 2천정도 되는데 배당높은 주식이 좋을지. 은행에 예금으로 넣어야할지. 고민입니다.

금리가 올랐다고 하는데 은행가보니 크게 변동도 없는것 같고 주식을 넣자니 불안하고 어떤방법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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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개의 답변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용재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자녀들의 종자돈 말들기에 기본인 10년 2천만원 증여세 공제 부분은 기본전제로 하고

투자의 개념보다는 시드를 높여가는 방법으로 좋은것은 은행적금 보다는 배당주 투자가 좋은 방법일 것입니다.

기본적으로 금융권 배당주들은 3~5% 정도는 무난하게 받으실 수 있습니다.

요즘 다시 뜨고 있는 리츠도 배당 매력은 있지만 규모가 작은 회사의 경우 리스크가 있기 때문에 추천드리고 싶지는 않습니다.

절세를 하면서 자녀의 계좌를 안정적으로 늘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리스크는 최대한 낮게 잡고 중간정도의 안정적 이익이 계속

생길 수 있는 투자가 좋은 방법입니다. 배당주를 통해 받은 배당금은 기본적으로 재투자를 하는것이 좋습니다.

또한 배당주 선택에 있어서도 일시적으로 배당금이 큰 종목 보다는 지속적으로 배당금이 올라가는 종목이 좋습니다.

지금같은 경우에는 은행주들과 증권주를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또한 주가가 급격하지 많이 오르지 않았다면 우선주를 선택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봤을때 좋은 투자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사회간접자본에 투자하는 맥쿼리인프라 같은 종목도 배당도 좋고 안정적인 주가 상승도 있는 좋은 종목이지만 상장 후 시간이 많이 흘러 지금은 그렇게 매력적이지 못합니다. 하지만 이런 사회간접자본에 투자하는 신규 종목들을 눈여겨 보고 있다가 투자 하는것도 좋은 방법중 하나 입니다.

2022. 01. 03.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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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이상길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금리가 아무리 오른다 하여도 4대 시중은행의 예금 금리는 쉽게 높아지지 않습니다.

    리스크 없이 안전하게 불리고 싶으시다면 토스뱅크의 연이자2%계좌에 보유하시거나, 장기적금에 가입하는 것이 방법이겠지만 높은 이자를 기대하기는 힘들것입니다.

    현명한 방법 중 하나는, 리스크 없이 은행 예적금으로 보유하다가, 시장 쇼크 등으로 증시가 과하게 하락했을 때 삼성전자 등의 주식을 매수하는 것입니다.

    실제 많은 부자들이 이 방식을 쓰며, 지금처럼 코스피사 3천에서 오가는 구간에서는 주식투자를 하지 않습니다.

    이 방법은 5년 이상의 장기간을 두는 계획이며, 일이년 내에 수익을 내기 원하신다면 적극 투자가 필요합니다.

    2022. 01. 04.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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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이예슬 인문·예술/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2천만원이면 여러가지에 분산투자를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습니다.

      장기적인 투자라고 한다면 수익과 배당이 높은 일류 회사의 주식인 우량주에 투자하여 최대한 리스크를 업생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 될 것으로 보이며, 아주 소액은 수익률이 높을 것으로 보이는 회사의 주식에 투자를 하는 것도 좋아보입니다.

      물론 예적금으로 자금을 그대로 두시는 것도 좋습니다.

      2022. 01. 0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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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김화식 보험/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딸을위한 종잣돈이고 말씀을 보면 주식은 불안하다하시니

        투자상품은 성향이 안맞으시는거 같습니다.

        10년거치(비과세)보험성 정기예금이나

        또는 요즘 잘찾아보시면 2.5%전후 정기예금들도 있으니 비과세 되는 금융기관 찾으셔서 예치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2022. 01. 04.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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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치엔코 지점장

          안녕하세요. 이동규 손해사정사입니다.

          주식이 변동성 때문에 고민이라면 ETF 를 고려해 보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배당 높은 주식을 고려할 정도시라면 투자의 기본은 아시리라 믿고요,

          주식과 비슷한 변동성이 있지만 다양한 회사를 넣어서 분산이 되고,

          실제 주식과 같이 거래도 되며, 운용수수료도 저렴하기 때문에 장기 투자에는 ETF 만한게 없다고 생각됩니다.

          안정성향이시라면 패시브한 ETF 중에서 질문자님과 맞는 상품을 고르시면 좋겠고,

          시장 수익율보다 높은 수익율을 원하신다면 액티브한 것 중에서 고르시는게 마음이 편할거라고 생각됩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2022. 01. 04.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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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대학교 회계학과

            안녕하세요. 손유근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당연히 주식이 좋습니다. 지금의 예금은 그냥 돈을 까먹는 셈입니다. 왜냐면 물가 상승률을 따라가기에도 벅차기 때문이죠.

            정부에서 하는 펀드를 알아보셔도 좋습니다. 손실을 많이 부담해줍니다.

            또한 주식이 부담스러우시다면 펀드를 가입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혹은 지수추종 ETF

            2022. 01. 05.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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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김재철 CFP/공인중개사입니다.

              주식etf상품을 추천드리고싶어요

              자녀의 돈모으는 습관을 기르기위해서는 여러자료등을공부해서 스스로 어떤산업이 미래에유망할지 etf를 골라보라고 과제를 내주는건어떨까요

              2022. 01. 05. 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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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러스톤자산운용

                안녕하세요. 고재량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우선, 돈의 목적을 구체적으로 정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결혼, 집, 학자금, 자산형성(투자) 등 다양한 목적에 따라 투자할 자산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10년 후 20살이 된다고 하셨으니, 제 관점으로는 학자금보다는 미래를 대비한 결혼 또는 자산형성 목적의 자금일 가능성이 높다는 생각이 듭니다. 또한 10년 후이니 급하게 돈을 꺼낼 일이 없다면 장기적으로 운용하실 의향이 크다고도 생각이 들고, 이런 생각들을 전제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제 지인들의 사례를 두 가지로 나누어 소개해드릴테니, 참고하시고 질문자님의 상황과 형편, 목적에 맞는 포트폴리오 구성을 하시면 되겠습니다.

                1) ISA 활용한 배당주 투자 + 특판예금 (안정추구)

                ISA는 절세 혜택을 주는 상품으로 만 19세 이상(근로소득이 있을 경우 만 15세 이상)의 국내 거주자라면 누구나 가입가능한 계좌입니다. ISA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은 http://isa.kofia.or.kr/ 를 참고하세요.

                요약하자면, 일반적으로 이자/배당소득에 대해서는 15.4% 의 세율을 적용합니다. 그러나 ISA로 투자했을 경우 비과세 한도(200만원) 초과한 금액에 대해서 9.9% 로 더 낮은 세율을 분리과세로 적용해줍니다.

                (*분리과세 - 다른 소득과 합산할 경우 일정 한도를 넘으면 금융소득종합과세대상자가 되어 세율이 올라갑니다. 분리과세를 하면 다른 소득과 별개로 정해진 세율을 정해주고 끝이란 것이지요)

                이 지인은 맥쿼리인프라 등 안정적으로 배당을 주고 변동성이 심하지 않은 종목을 ISA 로 편입하고, 자금 일부는 지역 농협/신협 특판 적금 또는 금융기관들의 이벤트성 적금에 넣는 식으로 운용하고 있습니다.

                2) ISA를 활용한 국내 상장 해외 ETF 또는 해외주식형 펀드 투자 (초과수익추구)

                ISA에 배당주 대신 국내 상장된 해외 ETF 또는 국내 운용사에서 운용하는 해외주식형 펀드에 투자하는 것입니다. 리스크(불확실성)가 있지만, 일반적으로 10년 이상 장기투자할 경우 초과수익률은 해외주식형 펀드가 더 큽니다.

                물론 해외주식형이라 하여 다 좋은 것은 아니고 중국, 베트남, 러시아, 브라질 등 리스크가 큰 국가에 투자할 경우 엄청난 주의와 사전 탐색이 요구됩니다. 보통 미국기업에 투자하는 펀드 또는 ETF, 또는 글로벌 탄소배출권 등 글로벌 or 미국 중심으로 투자를 합니다. 저라면 이 유형을 추천드리지만, 질문자님의 상황과 성향, 목적을 자세히 모르니 질문자님에게 가장 적합한 유형 또는 두 사례를 적절히 조합하여 활용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10년 이상 장기투자를 하신다면 미국을 중심으로 한 해외주식형 펀드/ETF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두 가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1) 증여 신고

                자녀에게 증여할 자금의 경우 10년에 5천만원 비과세입니다. 증여하실 계획이 있다면 일찍 신고를

                해두시는 것이 절세에 도움이 됩니다.

                2) 포트폴리오 점검

                투자결정을 하고 나서도 적어도 6개월 또는 1년에 한 번씩은 점검을 해주셔야 합니다.

                투자에 절대적으로 올바른 정답은 없고, 상황변화에 따라 유연하게 대응할 필요가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해당 펀드/ETF/기업의 펀더멘털에 이상이 생긴 것이 아니라 시장 전체가 조정을 겪고 있다면

                당황하지 마시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버티시는 것이 일반적으로 투자 수익률을 높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상, 제 소견을 정리해드리오니 아무쪼록 따님의 밝은 미래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22. 01. 05.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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