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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레슬링 WWE를 좋아하시는 분들중 어떤 선수가 가장 기억에 남으시나요?
프로레슬링 WWE를 좋아하시는 분들중 어떤 선수가 가장 기억에 남으시나요?
전 프로레슬링을 어렸을때부터 접했지만 접근성이 떨어지다 보니 그리 많이 본건 아니지만 헐크 호건이나 워리어 언더테이커 같은 선수가 기억에 많이 남아있거든요.
그중에서도 언더테이커가 초기에 그의 매니저와 함께 죽음의 계곡에서 온 장의사 기믹으로 활동할때의 음악과 장면들이 30년이 지난 지금도 상당히 기억에 남거든요. 그 멜로디는 지금도 제 머리속에서 울려퍼지곤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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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답변이 있어요!
미국 프로레스링에서 가장 좋아했던 선수는 워리어입니다. 사실 WWE 게임부터 했었는데 워리어의 필살기가 매력적이고 이에 실제레스링을 봤는데 웨리어의 매력에 빠졌던 기억이 있습니다.
저는 존시나나 바티스타가 생각이 납니다. 존시나는 군인 출신이라는 신분도 인기에 큰 작용을 했다고 생각을 하고 바티스타는 퍼포먼스가 좋았죠
프로레슬링 어릴적에 굉장히 좋아 했었는데요 저같은 경우에는 존시나가 굉장히 기억에 남습니다 특히 유캔씨미 체스처는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경기를 보면서 함께외치면서 흉내를 내곤 했던 기억이 있네요
전 커트앵글이요 올림픽 리스트 커트앵글이 생각납니다. 스맥다운에서 부커T 아내인 샤멜에게 반한? 이상한 스토리부터 RAW로 건너가서 존 시나한테 깨지는 모습부터 봐와서 앵글이 약한 선수인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 시나가 사기캐릭터였구요. 앵글은 이후 스맥다운으로 넘어가서 엄청난 활약을 했습니다 답변 도움되셨기를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