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가전제품
스마트폰 사진 iCloud 저장 용량 관리, 팁 있을까요?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많이 찍는데, 아이클라우드 저장 공간이 계속 부족하다고 알림이 와서 고민입니다... 200GB 요금제를 쓰는데도 금방 차버려서 매번 추가 요금을 내야 할지 고민이에요... 아이폰 설정을 어떻게 해야 사진 용량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을까요? 예를 들어 HEIF 포맷을 사용하면 좀 나아질까요? 아니면 다른 클라우드 서비스와 연동하는 게 더 좋은 방법일까요? 사진 화질을 너무 낮추고 싶지는 않은데... 아이클라우드 사진 저장 용량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팁이 있다면 자세히 알려주세요ㅠㅠ 그리고 불필요한 사진이나 비디오를 쉽게 정리하는 방법도 있을까요?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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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아이클라우드에 자동저장되는 기능을 사용하게 되면 사진을 찍는 대로 업로드가 돼서 불필요한 사진들도 업로드가 되는것 아닌가요? 사진첩에서 지울때 아이클라우드에서도 삭제가 되도록 설정하시고, 아이클라우드를 한번 정리할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만약 그럼에도 아이클라우드용량이 찼다고 나오게 된다면 저라면 컴퓨터의 외장하드디스크를 이용해서 컴퓨터에 사진들을 몽땅 저장하고, 외장하드로 옮겨두는것이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HEIF 포맷을 유지하면 사진 용량을 줄이면서 화질은 유지할 수 잏어 유리합니다.
iCloud에 최적화된 저장 공간 설정을 활성화하면 기기 공간도 절약됩니다.
또한 외부 클라우드도 병행하면 부담을 분산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