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종완 경제·금융 전문가입니다.
황소와 곰은 일반적으로 주식시장에서 상승과 하락을 나타내는 상징적인 동물로 사용됩니다. 황소는 시장이 상승하는 추세를 가리키는데 사용되고, 곰은 시장이 하락하는 추세를 가리키는데 사용됩니다.
한국거래소 앞에 있는 황소동상은 2012년에 설치된 것으로, 경제적인 번영과 풍요로움을 상징하는 동물로서 설치되었습니다. 반면에 곰은 일반적으로 경기가 나쁠 때 나타나는 동물로서, 대표적인 예로는 뉴욕증시 앞에 있는 월스트리트의 Charging Bull과 Fearless Girl의 조형물이 있습니다.
한국거래소 앞에 곰동상이 없는 이유는 정확하게 알 수 없지만, 일반적으로는 상승을 기원하여 금융 시장에 상징적인 동물인 황소를 선택한 것으로 추측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