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용준 전문가입니다.
지구 표면의 3/4은 바다로 이루어져 있고, 바다의 평균 깊이는 약 4000m입니다. 해구는 대륙 주변부에 발달하는 좁고 깊은 골짜기 형태의 지형을 말하는데, 대부분 태평양 연안에 위치합니다. 가장 깊은 곳으로 알려진 약 11,000m의 마리아나 해구를 비롯하여, 약 10,800m의 통가 해구, 약 10,050m의 케르마데크 해구 등이 태평양 연안에 분포합니다.
마리아나 해구는 영국의 1951년에 영국의 해양관측선 '챌린저 2호(HMS Challenger II)'에 의해서 발견되었습니다. 이후 1960년 1월 프랑스의 자크 피카르(Jacques Piccard)와 미국의 돈 월시(Don Walsh)가 잠수정인 트리에스테(Trieste)를 조종하여 마리아나 해구(챌린지 해연)를 탐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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