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에는 목욕을 할 때에.. 부모님이 때를 박박 밀어 주셨던거 같은데.. 커서 혼자 샤워를 할 때는 밀지 않았거든요. 그냥 샤워타월에 바디워시 짜서 슥슥 닦아주는 정도.. 헹굴때에 손으로 피부를 문지르는데 그 때 때가 조금씩 나오면 그런거 제거하는정도? 그리고 피부 각질제거제 정도 사용하고. 손으로 문지를때 때가 나오는걸 보면 제거는 해 주는게 좋을거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때를 미는 국가는 전 세계적으로 한국, 일본, 튀르키예 정도 뿐입니다. 때를 민다는 것은 죽은 피부를 벗겨내는 것에 불과합니다. 샤워를 통해서도 충분히 제거가 가능하고, 피부에 자극적이지 않습니다. 요즘은 바디워시나 샤워타올 등 위생적인 상품들이 많이 출시되고 있기 때문에 전혀 문제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