떼를 미는 것은 어느정도 피부에 자극을 줘서 벗겨내는 것이라고 생각되는데 이렇게 되면 피부가 손상을 입을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평소에 샤워만 열심히 한다면 굳이 떼를 안밀어도 될 것 같은데 이러한 생각이 맞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