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지금도 제주도가 많은 바가지를 씌우고 있나요?
최근 계속해서 제주도 여행 바가지 관련 뉴스들이
자주 등장하다 보니깐 제주도에 대한 생각이 부정적으로 바뀌게 되는데
제주도 요즘은 형편이 어떤가요?
실제로 바가지를 많이 씌우나요?
최근은 제주도를 방문한 기억이 없지만 과거 기억을 떠올려도 뜨네기 손님들을 상대로 하는 바가지 상술은 여전했고 지금도 최근 주변 사람들 방문 이야기나 기사를 보아도 여전한거 같기는 합니다.
사실 관광지 라고 하면 더 멀리 내다보고 바가지 없이 다음에 또 올수 있는 인상을 심어 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허나 제주도 그런 투명성이 떨어진다 라고 생각하고 많은 분들이 제주도 비용이면 외국을 간다 라고 하는말이 있을 정도로 신뢰도와 투명성이 떨어진다 라고 할수있습니다
제주도 관광지 물가가 많이 비싸긴한데요.
요즘 본토 관광지도 보면 가격이 매우 비쌉니다.
따라서 제주도의 경우 음식은 실거주가 많은 시내에서 먹는 것이 그나마 낫습니다.
제주도에서 질이 좋지 않은 고기를 판매하거나 해서 소비자로부터 질타가 많이 있었던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다 그런 거는 아니고요 몇몇 업소들이 그렇게 바가지를 씌우고 했는데요 ,잘 찾아보시고 안심 가게를 찾아가거나 잘 선택해서 가시면 싸고 푸짐하고 맛있는곳 도 많이 있습니다. 다시 제주 여행을 가는 사람들이 많아진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아메리카노시럽두번233입니다 질문에 답변드려요 제주도 같은 경우에는 일단 물가가 엄청나게 비싸다고 보시면 됩니다 일반 여행객이 방문을 한다면 바가지를 씌우는 경우가 많이 있으며 이런 것들을 조심하셔야 합니다 실제로 바가지를 당했다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바가지를 씌우는건 한국 관광지 공통의 모습입니다.
더군다나 제주도로 관광가는 사람들이 떨어지니까 제주도에서 바가지 당했다는것도 부각하는겁니다.
더군다나 제주도는 특성상 국내에서 물가도제일 비싼지역이지요
많이 왜곡되어진 부분이 있고 제주도에서 많이 바가지를 씌우는 곳은 별로 없습니다
관광객이 많이 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가격이 비싼면은 있지만 요즘은 가격들이 검색만으로도 나오기 때문에 제주도 바가지 논란은 외국인 위주로 생길수는 있겠지만 거의 없다고 봐야됩니다
네 여전히 섬이라 비싸고 관광객이면 더 비싸고 실속없이 SNS용 많고 어쩔 수 없죠. 제주도는 관광지역이라 관광으로 수입을 내는곳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