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고학년 욕설 문자 ... 깜짝놀람 우리아이 맞나요 ??

초등고학년 사춘기인데

4학년부터 슬슬 기미가 보이더니

밖으로는 티안내고 조용 ... 집에서는 얌전 ...

친구들 만나고 어울릴때 특히 문자에서

욕을 많이 하네요 ??

요즘 아이들 이게 보편적인가요 ??

아님 우리아이가 비행청소년이 되는 길로

접어든건가요 ??

나쁜길로 갈까봐 걱정인데요 제가 넘 지나친 걱정인지 ...

ㅈㄴ. 쌰 ㅇ. ㅈ됫어. ㅆㅂ ... 어이가 없어서 ... 놀랍네요

아이가 아이가 아니구요 !! 맘을 비워야 할까요

지도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겟어요

집에선 철저히 숨김 ㅎㅎ (속에 일진이 들어잇음)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 나이가 되면 욕이 느는게 맞는거 같아요.

    정도의 차이가 있지만요.

    소위 중2병이라고 본인이 쎄보이고 싶어하고 사회 반항적인 욕구도 반영된다고 생각합니다.

    그 나이대는 또래집단이 중요한데 또래들이 많이 쓰니까 같이 어울려 쓰게 되는 것도 있고요.

    그래서 100% 못 쓰게 교육이 안되긴 해요.

    중요한건 때와 장소는 가릴줄 아냐인데 집에서는 안쓴다는걸 보니 괜찮은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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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보통 아이들 때 욕설을 많이 하는 경우는

    주변 환경에서 그걸 쉽게 접할 때가 많습니다

    가까운 가족들, 친구들이 평소 욕설을 많이 한다면

    비슷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요즘은 인터넷도 많이들하니

    그안에서 배울 수도 있는 것이구요

    그런데 어느 순간이 되면 욕설은 저절로 줄어들게 되는 것이

    사람입니다

    물론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지만

    일반적인 가정, 교육환경들에서는 점점 줄어들게 됩니다

    직접적으로 욕설을 듣는 것이 아니면

    괜히 그에 대해 말한다는 것 자체가 더 문제가 되고 엇나갈 수도 있습니다

    아이 몰래 스마트폰을 봤기 때문에

    그걸 아셨을 것인데 말씀 안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욕설이 습관화되면 결국 한번쯤은 걸리게 되어있고

    그때 그에 대해 주의를 주는 것이 더 나을 것 같습니다

  • 요즘 온라인상으로 말도 조심해야 하는 것도 있으니 아이에게 수시로 욕하지말고 말 이쁘게 해야한다고 행동만이 언어폭력이 아니라 말로도 언어폭력이 될수 있다고 저도 아이에게 잊을만하면 수시로 이야기하면서 조심해야한다고 이야기해주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