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메모리 업체들의 성능은 어느정도인가요?

현재 메모리 가격 폭등으로 인해 스마트폰이나 관련 기기들이 가격 인상을 하고 있는데요, 중국 업체들도 수혜를 받을텐데 중국 메모리 업체들의 성능이나 시장에서의 평가는 어느정도인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중국 메모리 업체들은 "성능은 선두 기업의 85~95% 수준까지 따라왔으면서, 가격은 15~20%가량 저렴한 가성비"를 무기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중국 내수용으로만 쓰였으나, 최근에는 글로벌 PC 제조사(에이서, 아수스 등)와 부품 브랜드(커세어 등)가 공급망 안정화를 위해 중국산 D램·낸드를 탑재하기 시작했습니다. 삼성 전자와 SK 하이닉스 그리고 대만의 TSMC도 앞으로는 긴장해야 할 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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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중국 업체(CXMT, YMTC)들은 최신 D램과 270단급 낸드플래시 실물을 공개하며 속도나 데이터 적층 수에서는 한국 기업의 턱밑까지 추격한 상태입니다.

    다만 미세 공정 한계로 인해 칩 크기가 크고 고온에서의 전력 효율과 안정성이 떨어지는 한계가 있어, 현재 시장에서는 기술 자립을 이룬 가성비 좋은 '내수용 제품'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점유율을 빠르게 넓히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