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꼬으려고 그런다기 보다는,
이슈에 이슈로 대응하는겁니다.
노이즈 효과를 노리는거죠.
지금처럼 '저 둘은 왜 맨날 싸울까?' 하는 생각이 드는거라면
그것은 결국
' 저 둘은 동등한 관계다 ' 라는 인식을 심어줄 수가 있어서 그런겁니다.
물론 단순히 이것만이 원인이라고 볼 수는 없습니다만, 눈에 보이는걸 내가 인식한게 전부는 아니라 생각하면 되겠습니다.
실제로 단순히 서로 좋지않고 죽여야겠다 결정한거라면
여러가지 꼬투리잡아서 분쟁으로 이어지지
지금처럼 언론플레이로 이슈화 시키는 선택은 하지 않을겁니다.
예를들어 중국 비오이가 LCD를 생산하고 있는데 그걸 삼성이 소송을 걸었죠.
한국은 이미 대부분 OLED로 넘어갔지만 특허침해에는 뚜렸하게 대응하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