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동호 전문가입니다.
플라스틱은 가볍고 저렴하며 원하는 형태로 쉽게 만들 수 있다는 장점 덕분에 20세기 이후 빠르게 보급되었습니다.
식품 포장부터 의료용품, 자동차, 전자제품까지 활용되면서 제품 가격을 낮추고 위생과 편의성을 크게 향상시켰습니다.
하지만 바로 그 튼튼하고 잘 썩지 않는 특성이 환경에서는 문제가 되었습니다.
일회용품까지 대량 생산/소비되면서 폐기물이 급증했고, 자연에 버려진 플라스틱은 수십~수백년 동안 남아 생태계를 오염시키고있습니다.
또한 잘게 부서진 미세플라스틱은... 바다와 토양, 생물체에서도 발견되고 있으며,
석유를 원료로 생산하고 폐기하는 과정에서 온실가스도 발생합니다.
결국 플라스틱은 인류의 생활을 크게 발전시킨 유용한 소재임과 동시에, 대량생산/일회용 소비가 지속되면서 심각한 환경부담을 만드는 양날의 검이라고 할수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