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알바생의 외모등급에 따른 난이도?
여자 편의점 알바생이랑 친해지고 서로 스몰토크 나누고 맛있는거 주는 사이입니다. 그런데 알바생의 외모가.. 여자 외모로는 7등급 정도 외모이고 수수한데 다른 상타치나 평타치 여성보다는 꼬시는 난이도가 쉬운가요?
아무래도 자신의 외모는 자신이 알고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상대방이 다가와서 자신에게 잘 대해주는 것을 알고
이를 쉽게 허용하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반대로 외모가 매우 높은 수준이라면 턱도 없었을 수도 있습니다.
여자의 외모가 7등급정도라면 어느정도인지는 모르겠지만 외모가 7등급이라고 해도 꼬시는것이 쉽고 어렵고 그러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작성자님이 아주 잘생겼다면 쉬울수도 있구요
그 여자분이 이 사실을 안다면 정말 속상하고 불쾌할 것 같아요…
한 사람의 외모를 등급으로 나누는 것이 좋아 보이지 않습니다.
다른 사람이 보기에 그 분은 정말 예쁘고 매력있는 분일 수 있습니다.
이런 생각부터가 잘못된게아닐까합니다...왜 사람을 등급으로 나누나요 본인에게 맞는 사람은 다정해져있습니다 이런 생각은 잘못된거에요
여성 외모만 보고 쉽다고 생각하는 자체가 이해가 안갑니다? 질문자님은 어느정도 외모가 되어 그런 말을 하는지 모르겠지만 여성을 외모 등급으로 나누는 기준이 없고 보기에 수수하다고 쉬운 것은 절대 아닙니다. 대부분 사람은 나에게 맞는 이상적인 외모를 지향하고 있기 때문에 편의점 아르바이트생 기준에 부합하는 경우 쉽습니다. 사람을 외모로 평가하기 보다는 내적인 면을 중요하게 생각해야 합니다.
네? 사람을 외모등급을 나누신다고요? 그건 올바른 생각이 아닙니다. 상대방이 이사실을 알면 상처받으실꺼에요~ 외모지상주의에 살고있지만 외모로 모든것을 판단하면 안됩니다. 외모보다 사람의 매력이 더 중요할때가 많아요
여성의 외모로 이 사람이 나에게 올지 않올지는 판단이 서지 않고 비교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그 사람에게 얼마나 진심을 담아 이야기하고 또한 잘 하느냐에 달려 있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