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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담대 금리를 다시올린다고 하는데 그렇다

기사를 보니 정부압박에 못이겨서 다시 10개월 만에 주담대

금리를 올린다고하는데 그렇다면 일반대출금리나 예적금

금리도 같이 올리는건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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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의 답변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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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태영 경제전문가입니다.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정부 압박으로 인해 올랐지만, 일반 대출 금리와 예적금 금리는 반드시 같이 오르지 않습니다. 예적금 금리는 오히려 하락하거나 변동이 없을 수 있습니다.

    돈을 대출을 크게 늘려서 집을 사게하고 이제 주담대를 늘려서 은행과 해당 기관들은 종을수 있지만 서민들은 죽을 맛이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주담대 금리 인상에 따른 다른 금리 역시 오르나에 대한 내용입니다.

    현재로선 주택의 가격을 잡는 것이 목표이기에 다른 대출 금리는 그대로 일 것으로 보이고

    예적금 금리 역시 인상하지 않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 안녕하세요. 이동하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주담대 금리가 상승하는 가장 큰 이유는 가계 부책 억제를 위한 정부 기조 상, 가산금리를 인상하려는 것입니다.

    예적금 금리의 경우에는 기준금리 추이에 따라가기 때문에 예적금 금리가 올라가기는 실질적으로 어려울 듯 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한 경제전문가입니다.

    대출금리와 일반 예적금 금리랑은 설정 기준이 다릅니다.

    예적금은 이자를 자기들이 줘야하는 입장이라 그렇게 높게 설정하지 않으

    대출금리는 받는 입장이라서 오히려 높게 받게 되어있습니다.

    대출금리를 올린다고 예적금을 올리진 않으

    예적금은 공급과 수요에 따라 온라인, 오프라인 지역별로 나뉘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위와 같은 경우에는 주택담보대출 금리만

    아무래도 정책적으로 올라갈 가능성이 커보입니다.

    예적금이나 일반 대출 등은 올라가지 않을 것을 ㅗ보이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이상열 경제전문가입니다.

    주택담보대출(주담대) 금리가 올라가는 경우, 일반적으로 대출 금리와 예·적금 금리도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큽니다.

    은행 금리는 여러 요인에 따라 결정되지만, 주담대 금리 상승은 주로 시중 금리와 기준금리 변동, 그리고 금융당국의 규제와 지침에 따른 영향으로 발생합니다.

    주담대 금리가 올라가면 다른 대출 금리와 예·적금 금리도 일정 부분 연동될 가능성이 있지만, 이는 금융기관과 시장 상황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