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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토핑 풀토핑vs순정 중에 뭐가 더 좋음?

여러분들은 라면드실때 완전 풀토핑이랑 순정중에 뭐가 더 좋으신가요?

풀토핑 기준은 계란 파 다진마늘 스팸 참치 소시지 치즈 등등 최소 3가지 이상이고 순정은 계란도 안되고 딱 라면 한봉지 레시피대로 끓인것 기준입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엄마들이나 의사선생님들이 라면을 못먹게 하는 이유가 영양가가 없어서 그렇습니다.

    칼로리 높고 기름에 튀기고 MSG 많이 들어간 불량식품 이니까요.

    말씀하신 것처럼 라면만 순정으로 먹으면 최악의 음식인거죠.

    그런데 풀토핑으로 먹으면 여러가지가 들어가서 좋네요.

    맛만 따지면 순정이고요

    영양가 따지면 풀토핑입니다.

    저는 풀토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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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뭐... 걍 순정대로 끓이되 차라리 파와 청양고추, 그리고 고춧가루 풀어놓은 걸 더 좋아합니다. 물론 그냥 순정도 좋긴 하죠. 잡다한 토핑 들어간 것보다 그래도 낫기도 하고 제가 본래 순정의 본연의 맛을 더 좋아하기도 하기 때문이죠. 따라서 질문자님 질문대로라면 걍 순정 고르되, 국물을 시원하게 하는 파와 청양고추, 그리고 칼칼함을 더하는 고춧가루도 넣을겁니다.

  • 어머 나는 무조건 순정이 최고라고 봐요 뭐 이것저것 넣으면 국물 맛이 변해서 라면 본연의 그 칼칼한 맛이 싹 사라지더라고요 물론 배고플땐 스팸도 넣고 싶긴한데 그래도 역시 냄비에 물 딱 맞춰서 아무것도 안넣고 꼬들하게 끓여먹는게 제일 질리지 않고 맛나더군요.

  • 순정 라면은 이상하게 한 번씩 엄청 땡길 때가 있어요. 특히 신라면, 진라면, 너구리 같은 건 제조사가 이미 맛 밸런스를 맞춰놔서 괜히 이것저것 넣으면 오히려 본래 맛이 죽는 느낌도 있습니다.

    반대로 풀토핑은 거의 한 끼 식사 느낌입니다. 계란 + 파 정도는 국룰 취급이고, 여기에 치즈나 스팸, 만두, 떡, 콩나물 들어가면 라면이 아니라 ‘부대찌개 비슷한 무언가’가 되죠.

    근데 의외로 라면 좋아하는 사람들 사이에선 “순정이 근본” 파가 꽤 많습니다. 특히 첫 입 국물은 순정이 이기고, 배부름과 행복감은 풀토핑이 이긴다는 말 많이 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