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사실 카스트로랑 체 게바라 같은 사람들이 육십년대 근처에 혁명을 일으키면서 그리된건데 원래는 독재하던 바티스타 정권을 몰아내려고 시작했던 일이었답니다 그러다가 미국이랑 사이가 틀어지고 소련이랑 손을 잡으면서 자연스레 공산주의 길을 가게 된거지요 나라가 워낙 혼란스럽다보니 평등을 내세우며 체제를 바꾼건데 개방적이었던 과거랑은 완전 딴판이 된겁니다.
1950년대 쿠바는 풀헨시오 바티스타라는 독재자가 통치하고 있었습니다. 당시 쿠바는 미국의 자본이 경제를 장악하고 있었고 빈부격차와 정권의 부패가 극에 달했습니다. 이에 대한 민중의 불만이 쌓이면서 변화를 갈망하는 목소리가 커졌습니다. 그런 와중에 피델 카스트로, 체 게바라 등을 중심으로 혁명이 발생했고 혁명군이 이긴 이후에 미국과의 경제적, 정치적 대립 속에서 생존 전략으로 소련과의 동맹을 선택했고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공산주의 노선을 걷게 된 측면이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