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면 제가 대학교 다닐때이네요 93학번 그때는 강남,압구정에서 부자들이 많이 놀았던 곳이구요 그때는 비싸고 좋은차 타고 가다가 맘에드는 여자분 있으면 야타 했다고 듣기는 했는데 정확히는 부자들의 자식들이죠 부모돈으로 외국유학 갔다와서 난 남들과 다르다라는 삐뚤어진 생각과 과도한 소비문화를 주도한 부류들을 통칭해서 오렌지족이라고 부른것같아요 그때는 수입과일을 일반서민은 먹기 힘들었죠 바나나,파인애플,오렌지등등 부자들의 전유물처럼 말이죠 그중에 오렌지가 그런분류를 함축적으로 비유한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