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여자친구가 왜 그러는지 궁금합니다.
1년 사귄 20살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저랑 동갑입니다.
오늘 여친이 제가 좋아해서 만나는거는 아닌거같다고 진지하게 말하더라고요.
제가 표현이 없다고 말합니다. 여친이 자신을 좋아하는 이유를 잘 모르겠다고. 일단 제가 잇팁이라 표현을 잘 안하는 성격는 맞지만 여친한테는 정말 열심히 표현 하고 잘해줬는데 아닌가 봅니다.
그래서 제가 그럼 여태까지 왜 만났냐고 물어보니, 여친이 제가 그냥 좋아해서 만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난 엄청 잘해주고 있다고 지금까지 내가 어떻게 표현했는지 진지하게 말했더니 여친이 제가 엄청 잘해줬는데 몰라준 것 같자고, 자기는 너무 나한테 과분한 사람이었다고 말하면서 나보다 더 좋은 사람 만나라고 울면서 말 하더라고요. 그럼 좋아하는 내 마음 잘 알아주고 좋게 연애하면 되는데 계속 말하더라고요.. 제가 아니라고 난 계속 만나고싶다고 말해서 겨우 진정시켰습니다..
근데 이런 상황이 두 번째입니다.. 여친이 아직 어려서 그런건가 잘 모르겠습니다.. 여자친구의 심리가 궁금합니다..
아직 답변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