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나이를 먹고 자녀가 있는 배우자를 만나게되면 더 고마운거 아닌가요?
나이를 50이 다되어서 처음으로 배우자를 만났는데 그 배우자는 자녀가 있는 사람이라고 한다면
오히려 더 고마운거 아닌가요? 자식을 얻었으니 감사해야한다는 생각을 하는데
제 지인은 상대여성이 자녀가 있다고 망설입니다. 어떻게 조언을 해줘야 할까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사람 성향에 따라 완전히 다르게 해석됩니다. 자녀가 아이가 있는 것을 마치 내 자식처럼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내 친자식이 아니여서 싫어 하거나 망설이는 경우도 분명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나이를 먹고 자녀 있는 배우와 만남은 아주 신중한 것으로 다른 사람이 말을 하기에는 어려운 부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글쎄요??? 본인이 낳지 않는 자식을 키운다는게 작은 일은이닙니다~ 큰 각오가 필요 할거예요~결혼은 나이가 필요지않지만요? 자식이 있딘면 깊이 생각을 해보셨야될듯합니다~~
상대 배우자가 아이가 있다고해서 마냥 좋은건 아니죠. 사람마다 생각과 인식이 다른데 본인이 망설여진다면 그건 그거대로 존중해주는게 옳은 방법인것 같습니다. 글쓴이님께서 좋게 얘기해서 친구분이 마음이 변한다고해도 나중에 시간 지나고나면 본인 생각이 맞았다며 글쓴이님을 원망할껄요. 궂이 남에 생각을 바꾸려하지마세요. 상대가 내말을 듣고 생각이 바뀐다해도 그건 한순간일뿐입니다.
질문자님의 상황에서는 다양한 감정이 이해됩니다. 나이가 들어 배우자를 만났다는 것은 큰 축복이며, 그 배우자에게 자녀가 있다면 새로운 가족을 얻는 것 역시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 있습니다. 자녀가 있는 배우자를 만난다는 것은 가족의 형태가 다양해짐을 의미하고, 이는 새로운 경험과 더 깊은 관계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반면, 자녀가 있는 상황이 부담스럽거나 적응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질문자님의 지인에게는 이러한 새로운 가족의 형태를 긍정적이고 열린 마음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함을 이야기해주는 것도 좋겠습니다. 당장의 부담보다는 시간이 지나며 형성될 수 있는 깊이 있는 관계와 새로운 가족이 주는 의미를 생각해보도록 격려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