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기혼이신 분들은 배우자에게 내사람내편이라는 확신이 드시나요?
사회생활하면 스쳐가는 인연도 많고
대부분 자기실속이 우선이잖아요.
나이가들면 나혼자서 잘사는것도 중요하지만
때론 내사람이 필요할때가 있잖아요.
그건 결국 가족인건데 어떠신가요?
안그렇다면 꽤힘들거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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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는 서로 쌓아가는 겁니다.
시간이 아주 오래 걸리며 언행은 항상 조심해야 하고 실수 한 번으로도 크게 무너지는 견고하면서 부서지기 쉬운 게 신뢰죠.
결혼을 잘 하고 못 하고의 차이는 인성, 이타심과 함께 신뢰의 유무라고 생각해요.
세상에 내 편은 오직 나 자신뿐이다라는 생각으로 살아야 덜 힘듭니다. 남편은 말 그대로 남일 뿐입니다. 인생을 같이 살아가는 동료일 뿐이지요. 힘들 때 손을 잡아줄 수 있고 쓰러지면 구급차를 불러줄수있는 한팀의 동료일뿐 절대 오롯이 내편이 되진 않습니다.
그렇게 인정하고 살아가면 서운함도 없고 속상함도 덜하지요.
네 배우자는 항상 내 사랑이며 내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결혼하고 맞지 않는 부분은 다툼을 통해 서로 알고 이해하는 과정을 거치고 나면 신뢰를 하며 살아가면서 내편이 맞는다고 확신하게 됩니다. 특히 내가 안 좋은 일이 있으면 관심을 가지고 공감 하는 감정을 가지기 때문에 언제나 내 편이구나 느끼게 됩
그 마음, 이해돼요.
살다 보면 진짜 내 편 하나 있으면 버틸 힘이 생기잖아요.
결혼했다고 다 그런 건 아니지만, 노력해서 그런 사이가 되는 사람들도 있어요.
서로 마음 열고 맞춰가다 보면요.그게 없으면 솔직히 많이 외롭죠.
그래서 더더욱, 내 사람 하나 있는 게 참 중요하다고 느껴져요.네 저는 정말 잘 만났어요
내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부터 정말 무의식까지 깊게 탐구 후 골랐던 사람이에요
(내 무의식이 원하는 사람이여야 정말 후회가 없잖아요
무의식을 진심이라 부르기도 하고)
저도 옛날엔 남편 만나기 전엔
나 혼자서도 전혀 외롭지 않은데
스쳐 지나가는 인연만 스쳐 지나가도 충분히 만족하는데
나 정말 까다로운데
배우자에게 원하는게 수천가진데
나 맞춰줄 수 있는 사람이 존재할까?
굳이 내가 결혼을 해야할까?
과연 배우자 겨우 꼴랑 한사람만 내사람이라고 해서
과연 모든 것을 다 충족하고 만족하고 행복할까?
했는데
호기심에 해봤어요
나 자신에 대해서 먼저 깊게 무의식까지 탐색 후
(전 누워서 가만히, 차분히, 오랫동안 제 무의식 속을 탐방했어요. 내가 이런다면 남편은 어떻게 해주길 바라는가?
난 나와 정반대인 사람을 원하는가 똑같은 사람을 원하는가
이런 질문을 나에게 던지며
즉각 떠오르는 질문들을
다 수용하는 사람을 골랐죠.
그리고 그 시가가 언제 나에게 찾아오는지 까지
이런걸 끌어당김의 법칙, 시크릿, 노잉, 시각화 등
같은 현상을 다르게 부릅니다
우유를 milk라고도 부르듯이요
이 현상을 공부 충실히 해서 활용하면 그 어떠한 조건도 만족 가능
배우자, 연인 말고도 오만 일을 다 할 수 있음.
일론 머스크도, 스티븐 잡스, 오바마도 이 현상을 이용해 오만일 다 성공하고 있음)
큰 일을 하는 사람들 중 많은 사람들이
이 법칙을 활용 중
그래서 전 누구보다 남편이 제 편이라고 확신하고
가족보다 더 신뢰해요
가족들도 남편 아주 좋아하구요
(까탈스러운 딸래미 잘 데리고 산다고 영웅됨,
모든게 제가 상상한대로)
진짜.. 밖에서 그 어떠한 일을 당해도
웃고 있는 얼굴보며 서로 스킨쉽하고 장난만쳐도
사르르 다 녹아서 전 그런걸 경험한 적 없는 사람이 되구요!
친구하고 싶은 사람이 도저히 안 생겨도 상관있나요 ㅋㅋ
베프 2명과 평생 살아가는데
(나 자신, 남편)
진짜 모든게 정반대되는 사람인데
(방구도 한 사람은 똥구멍 찢어진게 아닐까 싶게 겁나 크게 뿡, 한 사람은 방구를 안 끼고 사나..?싶게 조용히 피슉
식습관, 식사때, 유전자, 좋아하는거, 싫어하는거, 머리결, 좋아하는 인상, 가족성향, 일하는 방식, 버는 돈, 자는 시간, 위생관념, 사고방식, 경제관념 등등등)
꽁냥꽁냥하게 잘 살아가고 있어요 ㅋㅋ
데이트할 시간이 안 맞는게 단점이지만ㅋㅋㅋ
두 사람이 컨디션 좋게 깨있고, 시간이 많을 때 맞았다 하면 데이트 가는지라 ㅋㅋㅋㅋ 새벽, 아침, 점심, 저녁 할거 없이 랜덤으로 모든 시간에 나가서 데이트 합니다 ㅋㅋㅋ
밥 먹을 땐 식사때 규칙적이지 않은 사람이 다른 한 사람 맞춰 주구요
이런 식으로 한사람이 맞춰줄 수 있는건 한 사람이 맞추고,
조율할 수 있는건 조율하고,
따로할땐 따로 하구요,
같이 해야할땐 중간점을 맞추고,
서로가 절대 서로의 편이 되어주더라도
잘못된건 잘못됐다 해주고,
칭찬할게 있으면 엄청 칭찬해주고,
스킨쉽할 시간 되면 러브버그가 되고
등등등
매사 그 상황에 맞게 행동합니다
안녕하세요.
가장 힘들땐 가족이 먼저 달려와주는게 보편적이죠. 다 그런건 아니지만 대체로는 그렇더라구요.
또 배우자는 무촌이라고 하듯이 갈라서면 남이기도 하지만, 그만큼 가깝다고해서 그렇기도 하고요.
배우자가 무조건 내편이라는 생각이 들때가 많지만 부부싸움 하다보면 정말 내편이 아니구나 할때도 많죠.
무조건인건 없는것 같아요. 보통상황에서는 내편이지만 어쩔 땐 적이기도 한 그런것 같아요.
밖에서 누군가와 다투고 난 뒤 집에 와서 공감 받고 위로 받는게 이래서 가족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것 같아요.
물론 남보다도 못할 때도 있지만, 대부분의 시간은 내편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안녕하세요 일단 저는 배우자에게 그런 확신이 들긴합니다
서로 그런 확신이 들면 오래오래 잘사는듯하구요 그런확신과 믿음이없으면 점차 무너지게 되는게 부부 인듯합니다
그럼요. 서로 그런 믿음으로 살아가는 게 가족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결혼처음에는 잘 몰랐는데, 이제 거의 20년차가 다 되어가다 보니 그런 믿음이 좀더 굳건해지고 있습니다.
사회생활하며스처가는인연은 많겠지만..
스처가는인연들모두와결혼하는것은아니지요..
윗분말대로 신뢰를바탕으로하는게결혼이기에
그신뢰가없으면 결혼하더라도헤어지겠지요?
내사람이다 이런건없는거같아요
그냥내편 내남편 내부인 내새끼들
연인관계라던지 결혼을 한 관계라는 것은 신뢰를 바탕으로 한 것이므로, 당연한 것이고, 만약 안그렇다면 꽤 힘든 것이 아니고 그 관계가 파탄난다고 하겠습니다!!! 왜냐하면 그 관계를 유지하는 신뢰가 없기때문입니다...
남자든 여자든 젊을때에는 혼자 살아도 큰 문제는 없습니다.
오히려 전문직 종사자의 경우 높은 급여와 생활의 여유로 누구한테 간섭받지 않고 사는게 더 편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젊음이란게 영원하지 않습니다.
나이들어 세상에서 소외될때 주변에 가족이 없다면 얼마나 쓸쓸하까요?
병들고 힘들어 지칠때 기댈수 있는 가족이라는 울타리가 큰 힘이 될겁니다.
저같은 경우에도 회사업무로 인한 스트레스가 극심하여, 어디에 푸념할데가 없어서 배우자에게 가끔 이야기하면, 너무나 입장을 잘이해해줍니다. 이럴때 내편이라는 생각이 강하게 듭니다.
갈수록 내 편이라는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만 그것에만 의존해서는 안되겠지요. 기본적으로 이기적이고 자기를 우선하는게 당연하고 그걸 바탕으로 서로를 생각해서 양보하고 배려하게 되는 것 같아요.
행복할때도 남편이 생각나지만
힘든일이 있을때 든든해지는게 남편이있어서 인것같아요
얼마전 배가너무아파서 고생한적이 있었어요
병원 싫어해서 동네 작은병원 가려고했는데
큰병원데리고가서 검사하고 같이 기다려주고 알아봐주고
결국 맹장수술했어요;;
내가 아프고 힘들때 곁에서 힘이되주는사람
필요한것같아요
저는 결혼 11년차인데 아직은 아내가 내가람이라 생각라며 살고 있습니다 우리는 사이도 좋고 잘 지내지만 주변에 보면 그냥 아이들 때문에 아짤 구 없이 시는 부부들도 많더라고요 하지만 그래도 다들 보면 내 자식들은 무저건 내편이더라고요
가족과, 배우자와 사이가 좋고 가정 안에 서로에 대한 배려와 사랑이 넘친다면 충분히 그런 감정이 들겠지만,
반대로,
배우자를 포함한 가족과 서로 사이가 좋지 않고 가족끼리 서로 배려하는 마음, 사랑하는 마음이 없다면 그런 감정이 들지 않는 경우도 있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가족이라는 울타리는 생각보다
따뜻하고 끈끈하다고 생각합니다.
나이가 들어가다 보니
제일 감사하고 기대게 되는 사람이
배우자인것 같으며
나중에는 배우자가 최고의 반려자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부부마다 다르겠지만. 내사람내편이라는 확신이 들기때문에 같이 살고 아이도 낳고 오래 함께 의지하며 살아가는 것이지요
가족과 함께 산 시간보다 배우자와 함께 사는 시간이 더 많아질테니까요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배우자는 내사람 내편이 확실합니다. 그러니 결혼을 한것이구요.내편이 아니라는것을 느끼는 순간 갈등이 생기고 이혼으로 가겠죠.
기혼자라면 배우자가 내 곁에 있다는 확신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사회생활하면서 여러 인연이 생기지만, 결국 가족이 가장 든든한 버팀목이죠.
내 사람이라는 믿음이 있으면 힘든 일도 견딜 수 있고,
서로 의지하며 살아가는 게 가족의 의미라고 봐요.
그래서 그런 확신이 없으면 외로움이나 불안감이 커질 수 있어요..
배우자가 내편이라고 들어야 함께 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자기편이 아닌데 같이 자고 경제권도 맡기고 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더 이상 내편이 아니라고 생각이 들면 이혼해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