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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뽀얀굴뚝새243

뽀얀굴뚝새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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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자는 결혼 전 인연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저는 가정이 우선이고 남편이 우선인데 왜 남편은 달라지지 않을까요?

원래 남녀의 생각의 차이인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결혼과 동시에 친구보다 내 형제보다 가정이 우선이고 남편이 우선이라고 생각하며 살고 있습니다. 친정 어머니께서도 이러한 삶을 살으셨구요. 생각하기 나름이겠지만 배우자는 너무 타인의 삶에 이끌리며 사는 거 같고 자기 본인의 삶과 가정에는 등한시 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게 바로 동상이몽 같은데

남자들은 사회성이 더 발달해서 그럴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쀠쀠쀠

    쀠쀠쀠

    남자, 여자의 차이가 아니라 개개인의 차이인 것 같습니다.

    어느정도의 생각 차이, 가치관 차이는 있을 수 밖에 없겠지만, 개인적으로 저는 결혼과 동시에 본인의 가정에 집중해야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결혼을 하지 않고 혼자 사는 것이 맞지 않나 싶습니다.

  • 성향 차이도 무시는 못하지만 아무래도 남녀 차이가 조금은 있을 수 밖에 없을 것 같긴 합니다

    백날 말해도 남자쪽에선 이해를 못할 확률이 크구요...

    어느정도 포기를 하고 살아야할 것 같긴 합니다

    무엇보다 대화를 해보는게 가장 중요할 것 같아요

  • 말씀하신 것처럼 조금 더 남자분들이 사회적인 연을 많이 가지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물론 요즘에는 여성분들도 남성 못지않게

    다양한 형태로 사회적인 연을 중시하는 분들도 많기는 하죠

    그래도 보편적으로 보면

    여성분들은 조금 더 가정에 충실한 편이 많기는 하죠

    중요한 것은 서로의 접점입니다

    적절하게 조절하고 적절하게 맞추고

    또 그리고 남자가 아무리 사회적인 성향으로 다른 상황을 중시한다고 하더라도

    가정을 등한시하면 안 되죠

    그것이 핵심입니다

  • 사회성이 아니라 그냥 성향의 차이, 가치관이 다른거죠. 결혼해도 결혼전과 똑같은 삶을 살려고 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나의 인간관계에 배우자가 추가된것뿐, 우선순위는 아닌... 변하기는 힘드니까 대화를 통해 차이를 좁혀가며 타협하는게 최선이라고 생각합니다.

  • 성향이지않을까 싶어요.. 제 남자친구도 비슷해요. 중학교 동창부터 시작해서 친구들이 정말 많고 동료, 지인등 인맥이 넓습니다. 모임도 있고..저 만나기전에는 매주 약속이 있었대요. 지금은 저랑 만나면서 엄청 줄었다는데.. 그냥 활동적 성향인거라고 생각해요. 다만 아무리 성향이라도 상황에 따라 달라질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가정이 있고 애기가 생기고 했는데 계속 약속잡고 나가는건 잘못된거라고 생각해요....

  • 사회성이 발단한 영향도 있겠지만 그만큼 사람 성향의 차이가 크고 사람은 잘 변하지 않는다는 것으로 해석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아무리 누가 이야기를 해도 사람은 잘 변하지 않고 그 이야기를 하는 대상이 아내든 가족이든 충격을 크게 먹지 않으면 변하지 않습니다.

  • 남편이 달라지지 않는 이유는 성별보다는 가치관과 성장 환경 차이일 가능성이 큽니다.

    어릴 때부터 형성된 인연·사회적 관계를 중시하는 성향은 결혼 후에도 쉽게 바뀌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