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률이 경제 상활을 판단하는 지표로 활용되는 이유는?

경제 상황을 평가할 때 다양한 통계 지표들이 활용됩니다.

그중 고용과 관련된 지표도 중요하게 다뤄집니다.

실업률은 무엇을 의미하고 경제 상황과 어떤 관계를 가지고 있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실업률은 일할 의사와 능력이 있고 구직활동을 하는 경제활동 인구 중 실업자가 차지하는 비율입니다. 일반적으로 실업률 상승은 기업의 채용 감소와 경기 둔화를 보여주는 신호가 될 수 있고, 하락은 고용시장 개선을 의미할 수 있어 중요한 경기지표로 활용됩니다. 다만 구직을 포기한 사람은 실업자에서 제외되므로 실업률만으로 고용 상황을 완전히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따라서 고용률, 경제활동참가율, 취업자 수 등도 함께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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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

    실업률은 일할 의사와 능력이 있지만 일자리를 구하지 못한 사람의 비율을 의미합니다. 실업률은 한 나라의 경제 상황을 파악하는데 활용되는 중요한 지표인데요. 경기가 좋아지면 기업의 생산과 판매가 늘어나면서 채용이 증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경기가 나빠지면 기업이 채용을 줄이거나 직원을 해고해 실업률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실업률이 높아지면 가계의 소득이 줄어들고 소비도 위축될 가능성이 커집니다. 소비가 줄어들면 기업의 매출과 생산이 감소해 경제 전반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실업률이 낮아지면 일자리가 늘어나고 가계의 소득과 소비가 증가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실업률은 국민의 경제활동과 기업의 경영상황을 함께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하지만 구직을 포기한 사람은 실업자에 포함되지 않아 실업률만으로 고용 상황을 모두 파악하기는 어렵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실업률은 일할 능력과 의사가 있는 경제활동인구 중에서

    일자리를 구하지 못한 실업자가 차지하는 비율을 의미하는데

    이는 실업률이 높게 되면 경제가 좋지 못함을

    반대로 낮게 되면 경제가 좋음을 의미하며

    실업률이 높아지면 기준 금리를 낮출 수 있는 이유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