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로 하면 전용 세제를 넣고 돌리긴 하지만 통 뒤쪽에 눌어붙은 찌든 때나 곰팡이까지 완벽하게 제거하기는 정말 어렵거든요. 특히 이사 후 첫 청소라면 통을 아예 분해해서 눈으로 직접 깨끗해진 걸 확인해야 앞으로 빨래할 때도 찝찝하지 않으실 거예요.
업체를 고르실 때는 단순히 가격만 보기보다는 분해 세척 후에 수평 조절까지 꼼꼼하게 다시 해주는지 살펴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한 번 제대로 뜯어서 청소해두면 그다음부터는 시중에서 파는 세탁조 클리너로 한 달에 한 번씩만 관리해 줘도 충분히 깨끗하게 유지할 수 있거든요.
큰맘 먹고 하시는 만큼 믿을만한 곳 잘 찾으셔서 반짝반짝해진 세탁기로 기분 좋게 빨래하셨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