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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메론
건강한메론23.10.20

고민을 상담하고 싶습니다....

고객이 팔찌주문제작하고 카드결제 완불하고 갔습니다.

근데 원래 나오기로 한 중량보다

적게 나왔습니다.

저도 사람인지라 중량빠진 금액을 빼드리지 못하고 그냥 고객이 매장에서 착용해보고 사이즈이상없어서 물품만 찾아갔습니다.

몇시간후 고객이 전화와서 동네장사인데 왜 이렇게 비싸게 받았냐는등

중량이 얼마냐, 공임은 얼마냐,보석값이 얼마냐 등등 비싸게 산거에 대해 화가 난것인지

따지고 드는것입니다.

그래서 알아보고 연락드린다고 하였습니다.확인결과 중량측정문제라서

중량만큼 빼줄테니까 오시라고 하니 부가세도 빼달라는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주문제작인데 자꾸 환불요청을 하여서 주문제작이라 안된다 거절하였습니다. 그리고 말이 안통하니까 소보원에 컴플레인 걸겠다고 하였습니다.

여기서 궁금한점은

부가세까지 빼줘야하나요?

빼줘야하면 원래금액 부가세를 빼줘야하나요? 아님 중량빠진만큼의부가세인가요? 아님 부가세는 안줘도 되나요?

아니면 아예 중량 빠진것도 안줘도 되는건가요?

아니면 소보원에서 연락오면 그때 해결해도 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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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솔솔솔부는코스모스향기로운721입니다.

    제가 알고있는 바로는 중량이 빠진만큼의 부가세를

    빼줘야한다고 알고있습니다. 손님입장에서는 피해를 보았다

    생각하여 약간의 보상심리가 있어서 전체 부가세정도는

    빼줘라 마인드인것 같은데...서로 피해보게되면 안되는게

    공평하기에 부분적인것만 빼주는게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