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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얀굴뚝새243

뽀얀굴뚝새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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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당일날 오후에 친척들 만나러 가는데요. 명절날 친척들 만나면 말을 조심해야 할 거 같은데 어떤 말이 기분 나쁜 질문이 될까요?

결혼 전에 친척들을 만나면 결혼은 언제 하냐 돈은 많이 벌었냐 어디 사냐 남자친구는 있냐 중에서 결혼은 왜 안하냐가 가장 듣기 싫어지더라구요. 그래서 가급적 어른께 인사만 하고 돌아온 적이 있는데요. 명절날은 좋은 날인 반면 사소한 말실수로 상처가 되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만난 친척들과 좋은 시간이 되고 싶은데 가급적 질문은 하지 않는 게 좋을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내내웃음짓는원숭이

    내내웃음짓는원숭이

    사적인 질문도 좋지만 요새는 그런 질문이 상처가 되는일이 많기에 질문자님이 하시는것처럼 가벼운 안부인사 정도만 하셔도 되지않을까 싶네요

    채택된 답변
  • 친척들이라고 해도 다 친할수는 없어요 가끔 만나기 때문에 더 어색하기도 합니다

    서로 가벼운 인사정도만 하면

    될것 같습니다 모두와 친하고

    잘 지낼수는 없어요

    특히 친척들과 더 싸우는 사람들도 많아요 그냥질문보다는 답변위주로 대화는 가볍게 이정도면될것 같아요

  • 친하지않으면 개인적인일을 묻지는않는게좋아요ㅎㅎ. 그리고사람마다기분나쁜포인트가다를수있기때문에 물어보고싶은것이있으면 이거물어봐도괜찮아? 이런식으로 배려하며 여쭤보셔요 꼭대답듣길바라지않으시면 괜찮을듯해요

  • 오랜만에 식구들 얼굴보는 자린데 참 조심스럽구먼요 글고 요즘 젊은 사람들은 결혼이나 취직같은거 물어보는걸 원체 싫어하니까 그런 얘긴 그냥 안꺼내는게 상책입니다 그냥 요새 밥은 잘먹고 다니는지 얼굴 좋아보인다는 덕담정도만 건네면서 웃고 넘기는게 최고지 괜히 이것저것 꼬치꼬치 묻다가는 서로 마음만 상하기 십상이니 그냥 조용히 맛있는 음식이나 같이 먹고오는게 젤루 속편한 방법이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