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진석 치과의사입니다.
항암환자의 경우에는 우선적으로 항암치료를 우선시해야 합니다.
하지만 항암치료 등에 사용하는 방사선 치료에 의해 타액선 분비량이 떨어지게 되면 구강 위생이 급격하게 저하될 수 있어 미리 발치를 하는 것도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이는 치과의사가 판단할 수 있는 부분이라기보다는 현재 주치의 선생님과 치과선생님의 협진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단순히 수치적인 문제는 아닙니다.
발치시에는 당연히 잇몸에 마취를 하고 발치를 하게 되며 침윤이 아닌 전달마취를 시행하게 됩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정진석 치과의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