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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늘명쾌한호박파이

늘명쾌한호박파이

나이가 50이 되서 경찰이 들이닥쳐 물어보는데

그걸 일일이 대답해주는데

50이나 되가지고 뭘했는지

자기한테 불리한진술을 일일이 설명해주고

그래서 회사만 다닌사람은 세상물정 모른다고 말하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헌신하는양280

    헌신하는양280

    더불어 살아가는세상

    야박하게 굴 필요 있나요

    경찰분이랑 만날일이 별로 없었나봐요

    윤택한 삶을 사셨으니 ^^

    인생 좋게 살았다 하시면 어떨까요?

    성인이 되기전부터

    가정환경때문에 경찰서 갔었지만

    이런 삶보다 훨씬 좋지 않나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경찰 조사때 묵비권 행사가 기본인데 다 불으셨네요..

    이제 경찰이 물어본다고 해서 모든걸 다 말할필요는 전혀 없는데

    순진하게 다 말해버리면 나중에 후회하기 쉬울겁니다 ㅜ

    근데 회사생활만 하다보면 이런 법적인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잘 모르는 경우가 많은데

    그래서 진술 전에 변호사 상담을 받는게 좋다는걸 모르고 계시죠

    이제 경찰이 친절하게 대해준다고 해서 경계심을 풀면 안되는데

    결국 조사내용은 다 조서에 기록되어서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거든요

    묵비권이나 변호인 조력권은 헌법에 보장된 기본권이라 당당하게 행사하셔도 되는 건데 말입니다..

    그리고 경찰은 수사기관이라 친절해보여도 결국 조사가 목적이니까

    너무 순수하게 다 말씀하시면 안된답니다

    회사생활하면서 이런 법적 지식을 접할 기회가 없다보니 현실경험이 부족하셨던거죠,,ㅜ

  • 경찰이 물어보면 다 얘기를 해줘야죠..

    신분이 확실하다면요..

    뭔가 부정을 저질렀는데, 경찰이 물어본다고 감추면 안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