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나이가 50이 되서 경찰이 들이닥쳐 물어보는데
그걸 일일이 대답해주는데
50이나 되가지고 뭘했는지
자기한테 불리한진술을 일일이 설명해주고
그래서 회사만 다닌사람은 세상물정 모른다고 말하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더불어 살아가는세상
야박하게 굴 필요 있나요
경찰분이랑 만날일이 별로 없었나봐요
윤택한 삶을 사셨으니 ^^
인생 좋게 살았다 하시면 어떨까요?
성인이 되기전부터
가정환경때문에 경찰서 갔었지만
이런 삶보다 훨씬 좋지 않나요!^^
경찰 조사때 묵비권 행사가 기본인데 다 불으셨네요..
이제 경찰이 물어본다고 해서 모든걸 다 말할필요는 전혀 없는데
순진하게 다 말해버리면 나중에 후회하기 쉬울겁니다 ㅜ
근데 회사생활만 하다보면 이런 법적인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잘 모르는 경우가 많은데
그래서 진술 전에 변호사 상담을 받는게 좋다는걸 모르고 계시죠
이제 경찰이 친절하게 대해준다고 해서 경계심을 풀면 안되는데
결국 조사내용은 다 조서에 기록되어서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거든요
묵비권이나 변호인 조력권은 헌법에 보장된 기본권이라 당당하게 행사하셔도 되는 건데 말입니다..
그리고 경찰은 수사기관이라 친절해보여도 결국 조사가 목적이니까
너무 순수하게 다 말씀하시면 안된답니다
회사생활하면서 이런 법적 지식을 접할 기회가 없다보니 현실경험이 부족하셨던거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