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차량의 출력과 연비가 안좋아진거같아요
삼만삼천정도 탄 차량을 소유하고있는데 기분탓인지 차 출력과 연비가 전보다 확연히 안좋아진거같은데 불스원샷 넣으면 좀 해결이 될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33,000km 정도 타셨다면 엔진 내부에 카본 때가 쌓여 출력과 연비가 떨어졌을 수 있어서 불스원샷 같은 연료첨가제를 넣으면 어느 정도 세척 효과를 보실 수 있어요. 특히 가솔린 직분사나 디젤 차량이라면 첨가제를 넣고 고속도로를 시원하게 달려주었을 때 체감될 정도로 차가 부드러워지는 효과가 분명히 있거든요. 하지만 불스원샷은 보조적인 세척제일 뿐이라서, 이 주행거리 때 꼭 확인해봐야 하는 핵심 소모품인 에어클리너가 먼지로 막혔거나 의외로 타이어 공기압이 낮아져서 차가 무겁게 나가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일단 불스원샷을 한 병 넣고 주행해 보시되, 여전히 연비와 출력이 답답하다면 카센터에 들러 에어클리너 상태와 엔진오일 교체 주기, 타이어 공기압을 먼저 점검해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3만km 정도 탔으면 딱 애매하게
“차가 예전같지 않은 느낌…” 올 시기이긴 해요 ㅋㅋ
특히
* 출력 둔한 느낌
* 엑셀 밟아도 답답함
* 연비 살짝 떨어짐
이런거 은근 체감되더라구요
근데 불스원샷 같은 연료첨가제가
아예 고장 해결 수준은 아니어도
카본이나 인젝터 오염 조금 있는 상태면 체감되는 사람은 꽤 있는거 같아요
특히 시내주행 많았던 차들은
넣고 나서 엔진 부드러워졌다는 얘기 많이 하더라구요
근데 솔직히 말하면
“와 차가 완전 새차됨!!”
이 정도는 기대 안 하는게 좋아요 ㅋㅋ
그리고 3만km쯤이면
연료첨가제보다 먼저 볼만한게
* 에어필터
* 점화플러그 상태
* 타이어 공기압
* 엔진오일 상태
이런 기본 관리쪽이에요
의외로 공기압만 빠져도
차 무겁고 연비 안 나오는 느낌 꽤 납니다ㅠㅠ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 기본 점검 한번 받고
✔ 연료첨가제는 보조 느낌으로 사용
이 정도 추천해요
한통 정도 넣어보는건 크게 나쁘진 않은데
그걸로 모든 문제 해결 느낌은 아니라고 보는 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