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부터 민들레가 식용, 또는 약용으로 주목 받고 있는 것은 비타민과 무기질 등 기능성 성분들을 다량 함유하고 있기 때문. 특히 흰 민들레는 잎과 뿌리에 실리마린이라는 성분이 있어 간세포 손상을 치료하고 간의 독성을 중화시키기 때문에 간 건강과 숙취에 좋은 약재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민들레는 크게 흰민들레와 노란민들레가 있는데, 흰민들레가 토종이며 노란만들레는 외래종입니다. 이때 약재로 사용되는 것 역시 흰민들레. 흰민들레에는 콜레스테롤의 배설을 촉진하는 리놀산도 풍부해 혈관계 질환에도 큰 도움이 되며, 다양한 미네랄과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해서 면역력 강화에도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