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경제 동향에도 영향을 줄 수 있나요?

이번에 이상할 정도로 더위가 지속이 되는데

이런 이상 기후가 경제에도 영향을 미치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만약 이상기후가 경제에 영향을 미치게 되면

어떤 식으로 영향을 미치게 되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예, 충분히 가능한 스토리입니다.

    날씨 역시도 경제의 흐름에 영향을 주는데

    너무 더우면 사람들이 외부 외출을 꺼리게 되면서

    그 지역 상권에 치명적인 타격을 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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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맞습니다. 대표적으로 프랑스의 예를 들자면 프랑스의 경우 유명와인 산지입니다. 그중에서 부르고뉴 와인의 경우에는 서늘한 기후에서 잘 자라는 피노누아 품종을 주로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다만 현재는 이러한 품종들이 계속 흉작이며, 이는 지구 온난화로 인한것입니다. 이처럼 이러한 부분에 대한 산업의 흥망성쇠가 결정될 수 있으며 전체적인 경제에도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날씨와 기후는 실제로 영향을 밀접하게 주며 이로 인해서 외국에서는 날씨경제학이라는 대학교과과정도 존재합니다. 특히 최근에는 이상기후가 잦아지면서 슈퍼 엘니뇨와 슈퍼라니냐 현상이 빈번해지면서 이 날씨경제학이 매우 중요해졌습니다.

    특히 이와 밀접한 부분은 식료품과 밀접하게 연관되며 이로 인해서 각종 농산물과 과일 채소등의 작황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결국 슈퍼엘니뇨와 라니냐현상은 작황에 영향을 주게되고 이로 인해서 식료품의 물가상승을 야기시키므로 이는 인플레션 현상을 발생시키게 됩니다. 또한 각국의 냉방수요가 급증하게 되며 또는 산불이 자주 일어나면서 산불로 인한 재산피해와 복구비용 그리고 냉방수요의 급증으로 에너지비용의 증가로 이어질수도 있습니다.

    거기다가 더운 날씨로 인하여 생산성 저하나 야외 활동시간의 감소로 근로자의 노동시간도 줄어들게 되므로 이로 인한 기업들의 채산성 감소로도 이어지게 되므로 산업적으로 그리고 자연적인 복구 비용등 경제적으로 광범위하게 영향을 미칠 수 밖에 없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이상기후는 경제에 직접적인 영향을 줍니다. 폭염이 지속되면 농작물 수확량이 줄어 식품 물가가 오르고, 에너지 수요 급증으로 전기, 가스 요금도 상승합니다. 건설, 물류 야외 작업 생산성도 떨어져 공급 차질이 생깁니다. 반면 에어컨, 냉방기기, 음료 업종은 수혜를 받습니다. 

    장기적으로 기후 리스크가 보험료 인상과 인프라 투자 비용 증가로 이어져 전반적인 물가 상승 압력이 됩니다. 최근 월가에서도 기후 리스크를 투자 변수로 반영하는 추세로, 이상기후는 단순 날씨 문제가 아닌 구조적 경제 변수로 자리잡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