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전시해설을 하고 있는 김찬우 라고 합니다.
마음에 맞는, 내마음을 울리는 전시를 찾기가 힘든데 부럽습니다. 사실 모든 전시가 내마음을 울리지 않기 때문에 모든 전시를 의미 있게 관람하는 것은 불가능 합니다.
저는 전시 관람을 할때 영화처럼 유명하다고 무조건 보지 말고 취향에 맞는지 기존에 내가 좋아하는 형태의 작품인지 한번 확인을 하고 관람하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유명한 작가의 전시라고 해서 내 마음을 모두 울리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유명한 작가의 전시임에도 아무 감흥이 없을 경우 내가 뭔가 감정이 매마른 사람인가, 난 일반적이지 않나 라는 자책감을 하며 오히려 전시가 싫어지는 경우도 있기 때문입니다.
미술 역시도 취향의 영역입니다. 내 마음에 들지 않으면 과감하게 스킵하고 지나가셔도 됩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 궁금한게 있으시면 언제든지 문의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