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앞바다 보물섬이 정말 실화인가요?

요즘 디즈니플러스에서 방영중인 파인 촌뜨기들 드라마가 재미있더라구요 드라마의 배경이되는 신안 보물섬이 진짜로 실화인지 궁금하더라구요 알려주세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1975년도 신안앞바다에서 여러종류의 유물들이 발굴되었던 것을 기반으로 보물이며 금은보화가 있을거라는 추측으로 온갖설들이 많았지요! 심지어는 신안앞바다 보물과 관련하여 펀드도 조성되기도 했구요! 하지만 지금은 의미없다고 생각합니다~~

  • 신안 앞바다 보물섬은 허구가 아니라 1970년대 실제로 있었떤 신안선 유물 발굴 사건을 기반으로 일어나 난 일입니다. 1975년 전남 신안군 앞바다에서 어부의 그물에 중국 청자 도자기들이 발견되면서 본격저인 수중유물 발굴이 시작되었고 이후 2만여 점의 도자기와 동전 28톤 금의 유물이 나오면서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당시 난파선은 1328년경 중국 원나라 항저우에서 출항해 일본으로 가던 무역선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바다 풍랑으로 인해 신안 앞바다에서 침몰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 드라마의 모티브가 된 신안 앞바다보물선 사건은 1970년대 실제 사건을 모티브로 한 것이 맞습니다.

    1976년 신안 앞바다에서 고야 시대 해저 유뮬이 대량 발견되었습니다.

    당시 유물 발굴을 둘러싸고 문화재 보호 단체와 도룩꾼 간의 갈등이 벌어졌고 사회적 이슈로 떠올랐습니다.

    물로 드라마는 이 사건을 범죄 미스터리 형식으로 각색했구요.

    보물섬의 구체적인 설정도 창작된 설정이므로 실제 장소와는 차이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