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요즘에도 결혼 전에 함잡이를 하는 곳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우리나라는 예로부 결혼식을 하기 전에 함을 신랑 집에서 신부 집으로 혼수 예물인 함을 보내는 혼인 문화가 있습니다 그런데 요즘에는 함을 보내거나 함잡이 하는 사람을 보지 못한거 같은데 요즘에도 함잡이를 통해 함을 보내는 사람이 있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요즘은 함잡이 하는분들은 거의 없습니다.심지어 이제는 결혼식을 안하기 시작했기때문에 함잡이는 없어졌다고 보셔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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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거의 없다고 알고 있습니다 함잡이가 사라진 이유는? 80년대 90년대만 하더라도 함잡이가 있었죠 오징어 가면 쓰고

    신랑한테 가서 신랑 친구들이 매타작을 하는 풍습(?)같은 거였는데요 이게 사라진 이유는? 함잡이를 하면서 친구들이

    돈을 요구했죠 그냥 수고비 정도 였는데 점차 돈 요구가 심해져서 이미지가 나빠졌습니다 그리고 결혼식이 간소화 되었고 주거지가 80년대 90년대만 하더라도 대부분 주택이어서 함잡이가 가능했으나 이젠 주거지가 대부분 아파트로 변경하면서 시끄러우면 민원이 들어가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사라졌다고 보시면 됩니다.

  • 한 10년전에는 진짜 한번씩 본 거 같은데 지금은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특히 코로나 이후에는 더 못 본 거 같습니다. 아무래도 함잡이 하는데 비용도 많이 들고 주변 이웃한테도 너무 시끄럽다보니 하지 않는 거 같습니다.

  • 요즘에도 함잡이를 하는 경우가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지만 예전보다 많이 줄어든 것이 사실입니다. 최근에는 결혼 준비를 간소하게 하는 분위기가 많아서 함 자체를 생략하거나 형식적으로만 진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전통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집안에서는 여전히 신랑 친구가 함진아비 역할을 하며 간단하게 함을 전달하는 행사로 진행하기도 합니다. 지역이나 집안 분위기에 따라 아직도 하는 곳이 간혹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