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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속을나는물고기
물속을나는물고기

생리중 냄새처리는 어찌하시나요??

성별
여성
나이대
36

생리중 예민해서 그런지 후각이 특히 발달하게 되는 것 같아요

유난히 냄새가 심하게 느껴질때는 남들한테도 피해가 갈까봐 걱정이 많이됩니다

다른 분들은 냄새 처리를 어떻게 하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안상우 치과의사입니다.

    생리 중 냄새가 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현상입니다. 하지만 좀 더 패드를 자주 갈아주거나 샤워를 한다면 냄새가 나는 것을 줄일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아하의 의료상담 전문가 의사 김민성입니다. 질문해주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생리 중 냄새가 신경 쓰이는 건 흔한 일입니다. 특히 후각이 더 예민하게 반응할 때도 있죠. 이런 상황에서 다른 사람들에게 혹시라도 불편을 줄까 걱정이 되는 마음도 이해가 갑니다. 우선, 생리대나 탐폰을 자주 교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보통 3~4시간마다 교체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것이 냄새를 줄이는 데 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또 하나 팁을 드리자면 샤워를 하면서 청결을 유지해주는 것도 중요한데, 특히 외음부 주변을 청결하게 관리해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향이 강한 제품보다는 저자극의 세정제를 사용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또 다른 방법으로는 디스크리트 형태의 생리대나 탐폰을 사용하는 것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제품들은 향균 기능이 있어 냄새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 때가 많습니다. 그리고 통풍이 잘 되는 옷을 입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몸에 딱 붙는 옷보다는 조금 여유 있는 옷을 입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질문자분이 걱정하시는 것처럼 냄새가 주변에까지 영향을 미칠 때도 있지만, 이렇게 몇 가지 방법을 시도하면 조금 더 편안한 생리 기간을 보낼 수 있을 겁니다. 개인의 체질과 생활 패턴에 따라 다르게 느껴질 수 있으니,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하겠죠.

    저의 답변이 궁금증 해결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

    생리혈은 시간이 지나면 냄새가 날 수 있는데, 이는 질 내 세균의 활동 때문입니다. 특히 후각이 예민해지면 냄새가 더 민감하게 느껴질 수 있죠. 이런 경우, 생리대나 탐폰을 자주 교체해주고, 흡수력이 좋은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또한, 생리대의 향기가 덧붙여진 제품을 선택하는 것도 냄새를 관리하는 데 유용할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냄새 관리에 신경을 쓰기 위해 여성 위생세정제나 헐렁한 옷을 입기 등으로 위생을 철저히 하려고 하는데 이 부분도 신경 써 주시면 좋아요. 자주 교체하는 것 외에도 깨끗한 속옷을 착용하고, 건조한 환경을 유지하려면 습기 차지 않게 하는 제품을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만약 냄새가 너무 심하게 느껴진다면, 이를 해결하기 위해 산부인과 진료 받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