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이라면 스스로 공부하는 힘을 키워가는 시기인 건 맞아요. 다만 완전히 맡겨두거나, 반대로 전부 챙겨주는 방식은 둘 다 오래가기 힘들어요. 큰 틀의 계획이나 시험 일정 정도는 부모가 함께 정리해 주고, 실제 공부는 아이가 선택하고 책임지게 하는 게 좋아요. 잘하고 있는 점은 바로 인정해 주고, 부족한 부분은 꾸짖기보다 방법을 같이 찾아주는 역할이 도움이 됩니다. 결국 아이가 공부를 해내는 경험을 쌓을 수 있게 옆에서 지켜봐 주는 게 가장 중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