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중학생자녀가 공부를 잘하게 하기 위해 어디까지 최선을 다해보셨나요?
학생이기에 가장 기본적으로 해야 할 것이 공부이고,
그와 병행해서 여러가지를 하면 좋은데, 부모마음과 다르게 가는 경우가 많은것 같습니다.
중학생 자녀가 공부에 집중하고 자기학습 할수있도록 어디까지 최선을 다해보셨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저는 자녀를 키우는 나이는 아니고 얼마 전까지 학생이였습니다
물론 제가 공부를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이고 잘 하는 모습까지 보인다면 저희 부모님께서는 아주 좋아하혔을 것 같은데요
하지만 저는 공부를 잘 하지도 못했고 잘 하려고 하지도 않았었습니다
단지 공부가 싫었습니다 저와 맞는 것 같지도 않구요
부모님께서는 좋은 학교들을 보내고 공부를 시켜 좋은 대학까지 진학을 시키실 생각이였으며 농어촌 혜택을 받기 위해서 서울에서 이사까지 오셨던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저는 좋은 대학에 진학하는 것조차 실패했고 지금도 공부를 잘 하지 못한것에 대한 미련은 없습니다
부모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실지는 모르겠지만 겉으로는 공부를 잘 했으면 좋았겠지만 건강하기만 했으면 됐다 건강이 1순위였고 공부가 2순위였다 라고 해주셨네요
저같은 경우에는 학창시절에 부모님이 제 성적에 터치를 안하시고 그냥 일방적으로 지지를 해주셨습니다 도서관 보내달라고 하면 보내주고 스터디카페 보내달라고 하면 보내주고 인강 결재해주고 간식 사다주고 이러셨어요 그래서 무한의 지지를 받고 성적이 많이 향상한기억이 있어서 저도 자녀에게는 그렇게 해야 된다고 생각 합니다
중학생 자녀가 공부를 잘 하기 위해서 믿음을 주는 것도 중요하고 평소 대화도 많이 해 보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관심사에 존중해 주다 보면 알아서 공부하게 되더군요.
각 가정마다 상황이 다르기 때문에, 자녀와의 소통을 통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을 찾아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무엇보다도 자녀의 자율성과 자기 주도적인 학습 능력을 키워주는 것이 장기적으로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