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상대 라인이 계속 시비를 걸면 어찌해야할까요?
라인을 따지면서 살고 싶지도 않은데 상대 라인이 시비를 걸고 계속 태클을 걸면 그냥 가만있으면 될까요? 아무 뜻도 없는데 그러니 졸 짱나네요
회사에서 상대라인이 계속 시비를 걸면은 그냥 묵인하던가 아니면 회사를 그만둔다는 생각으로 한판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요즘도 그렇게 하는 사람들이 있나 보네요
나도 그런 사례를 겪어봤습니다.
윗선에 문제를 제시하거나 혹은 상대편 라인의 수장(?)에게 항의를 하거나,
그 반대 파벌에 도움을 요청하는 식으로 뭔가 대책을 강구해야 합니다
둘중에 하나를 하시면 됩니다 똑같이 시비를 걸고 더 못살게 구시거나 아니면 그런게 귀찮다면 그냥 가만히 무시하시면
됩니다 그러면 스스로 지치지 않을까 싶어요 그러던지 말던지 쳐다도 보지 마시고 말도 섞지 마세요 왜 자기를
무시하냐고 한다면 무시하는게 아니라 그냥 내 일 하는거라고 하시고요 그러면 답답해 죽을걸요
라인이 있으시면 가만히 있으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상황에 맞게 따질건 따지고 잘못도 가리시는게 좋을듯하네요.
그냥 넘어가면 우습게 받아들일수도 있거든요
회사에 상대 라인이 계속 시비를 걸면 그냥 무시하세요 그러고 더 열받게 제스처로 뭐지? 뭐하는 놈이지? 더 열받게 맹글고 그냥 무시하시면 상대방은 더 짜증내 할꺼에요 가만히 있으시면 안되요 당연히 그래도 되는지 압니다
가만히만 있으면 정말 가마니가 되는게 회사생활입니다. 다만 그동안 인내하면서 쌓아논 정보를 잘 정리하셔서 확실한 한방을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가장 좋은건 정확한 타이밍에 강력한 역공을 보여주시는 겁니다.
안녕하세요. 산에서 내려온 딱따구리입니다.해당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회사에 상대 라인이 계속 시비를 걸면 아무래도 스트레스가 많이 받을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확한 이유를 물어보고 원만한 대화로 해결하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별도로 좋은 방법이 없네요
회사에서 라인을 갖을 필요는 없습닞다. 그냥 자연스레 친하게 지내시고 꼭 그렇다면 시비를 걸어도 부드럽게 피하시길 권합니다. 직장생활에서 상대라인이 계속 시비걸일이 많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