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여가활동
취향이라는 것은 우열을 가릴 수 있는 건가요?
그냥 문득 생각해보니 제가 좋아하는 그 어떤 것들이든 대체로 크게 인기가 없거나 남들이 그건 별로야 라고 말하는 대상들이더라고요.
별 생각없이 넘어가면 될 일이지만 남의 눈치를 엄청 보는 타입이라...
저도 남들의 평가를 듣기 전에 스스로의 판단으로 대다수가 좋아하는 취향들을 함께 향유하고 싶은 욕심이 생길 때가 있거든요
그치만 결국은 또 무언가를 좋아하고 차등을 둬야 할 순간이 오면 제멋대로의 취향을 갖게 되더군요.
소신이랄 것까진 전혀 없지만 저 좋은대로의 취향으로 살아도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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