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여가활동

취향이라는 것은 우열을 가릴 수 있는 건가요?

그냥 문득 생각해보니 제가 좋아하는 그 어떤 것들이든 대체로 크게 인기가 없거나 남들이 그건 별로야 라고 말하는 대상들이더라고요.

별 생각없이 넘어가면 될 일이지만 남의 눈치를 엄청 보는 타입이라...

저도 남들의 평가를 듣기 전에 스스로의 판단으로 대다수가 좋아하는 취향들을 함께 향유하고 싶은 욕심이 생길 때가 있거든요

그치만 결국은 또 무언가를 좋아하고 차등을 둬야 할 순간이 오면 제멋대로의 취향을 갖게 되더군요.

소신이랄 것까진 전혀 없지만 저 좋은대로의 취향으로 살아도 되겠죠?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취향은 말 그대로 취향입니다.

    질문자님이 좋아하는 취향을 선택해서 살아가도 아무 문제 없습니다.

    대다수가 좋아한다고 억지로 좋아하는 척 해봤자 오래 가지 못합니다.

    결국 자기가 좋아하는 걸 해야 행복하듯이 취향 따라 가시면 됩니다.

  • 취향이라는건 본인 마음 대로인거죠

    그것에 대해 남이 별로라고 비난하는 행위가 잘못된거고

    물론 본인의 취향을 남에게 강요하는건 좋지 못하겠지만

    피해가 안 가는 선에서 본인의 취향대로 사는건

    본인이 할 수 있는 자유로운 선택이니까요

  • 네 살아보니 본인의취향과맞는사람은 정말 100명중에 1명있을까말까하더라구요.. 그런사람들을다맞출수는없죠.. 본인은취향에집중하고싶으시면집중하셔두되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