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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뮤지컬은 미국뮤지컬에 밀리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한국뮤지컬은 미국뮤지컬

에 밀리는 이유가 뭐죠

한국뮤지컬도 이제는

k뮤지컬 뮤지컬한류 라고

해가지고 미국인들이

자주봐주시잖아요

그런데 대다수 한국인들은

뮤지컬 보려고 미국

가고 영국쪽에 가고

유럽가고 그런데요

한국뮤지컬은 미국뮤지컬

보다 더못하고

영국 유럽 미국뮤지컬이 그나마

낫데요

왜죠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사실 한국 뮤지컬이 못해서라기보다는 역사와 시장 규모 차이가 가장 큽니다.

    미국의 브로드웨이나 영국의 웨스트엔드는 100년 넘게 뮤지컬 산업이 발전해 왔고, 제작비도 수백억 원 규모인 작품들이 많습니다. 오랫동안 쌓인 작곡가, 연출가, 배우, 무대기술, 투자 시스템까지 전부 갖춰져 있죠.

    반면 한국은 뮤지컬 시장이 본격적으로 성장한 지 상대적으로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요즘은 창작 뮤지컬 수준이 정말 많이 올라와서 해외에 수출되는 작품도 계속 늘고 있고, K-뮤지컬이라는 말이 나오는 이유도 그 때문입니다.

    그리고 한국 사람들이 미국이나 영국까지 가서 보는 이유는 '더 잘해서'만은 아닙니다. 브로드웨이와 웨스트엔드는 뮤지컬의 본고장이라 현지에서만 느낄 수 있는 분위기와 역사 자체가 하나의 관광 코스이기도 하거든요.

    예전에는 격차가 꽤 컸지만, 지금은 한국도 세계적으로 경쟁력 있는 작품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단계라고 보는 게 맞습니다.

  • 자본차이가 크다고 봅니다. 뮤지컬을 즐기는 관객들의 지갑 사정도 미국이 더 강하고 뮤지컬의 역사, 배우들의 연기력, 무대에 들어가본 자본까지도 모두 미국이 유리하기에 보는 관람자 입장에서도 미국 뮤지컬이 나은 것이죠